서평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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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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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고
이 책을 읽고 좀 더 나의 주관적으로 부각되어 2차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서술하려 한다. 긍정적인 말이 나오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듯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필요한 것이 당연지사 이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인 면에 물론 박수를 치며 격려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감상문 이니 만큼 나의 리얼한 감상을 적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는 바에 의거 하여 더욱더 새로운 관점에서 감상의 토대를 잡아 가려 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코끼리를 보며 많은 장님들의 생각이 다른 것을 예로 들겠다. 어떤 장님은 코 부분을 만지면서 “이 동물을 울퉁불퉁하며 길다.” 라고 우긴다. 또한 어떤 장님은 다리 부분을 만지면서 “아니다 이 동물은 아주 굵고 굳어 있다.” 라고 한다. 또 어떤 장님은 꼬리를 만지면서 “아니다 이 동물은 매우 가늘고 털이 많다.” 라고 한다.
이와 같이 각기 어떤 것에 관하여 보는 입장은 다르다. 내가 필자의 긴요한 의도를 창설한 입장은 아니므로 내가 장님이 잠시 된 느낌으로 나의 영역으로 감상문을 조금씩 엮어 보려 한다.
사실상 우리는 긍정의 장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있고, 항상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는 이미 오래이다. 부정적인 말의 힘이나, 부정적인 행동의 평화로움 같은 것은 당연히 없는 것이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부정적인 말 때문에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더 지혜로워 보인다는 속설도 있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삶의 아름다운 면을 더욱더 드러내 보이려 하고 이제는 말로써 표현하여 더욱 윤택한 삶을 추구 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긍정의 힘은 계속해서 언급 되어 왔고, 지금도 계속 많은 곳곳에서 강조 되어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어떤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누구나 감탄사 내지는 그에 맞는 아름다운 언어가 터져 나온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들이 누구나 알듯이 항시 즐거운 인생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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