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의사들, 죽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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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건열, 정현채, 유은실 “의사들, 죽음을 말하다”
※ 죽음 준비를 위한 대담자 세 의사들의 약력 ※
1959년 서울의대를 졸업, 국립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가 된 후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보건학을. 신시내티주립대 대학원에서 환경의학을 공부하였다. 현)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인간복제, 희망인가 재앙인가≫와 국내 유일의 존엄사 관련 전문서 ≪존엄사 1.2.3≫ 세권을 저술하였다.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문의가 된 후 1988년부터 모교에서 소화기내과로 재직하고 있다.
230여회의 크고 작은 죽음학 강연을 해 왔으며 ≪죽음맞이≫.≪삶과 죽음의 인문학≫.≪한국인의 웰다잉가이드라인≫
≪예술 속의 의학, 영화를 통한현대인의 죽음 이해 ≫를 집필하였다.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병리과 전문의가 된 후 1989년부터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병리의사로서의 삶과 병행해서 2006년부터는 도서출판 허원미디어허원북스. 북성재 및 하나울림을 운영하면서 ≪앞쪽형 인간≫.
≪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통증에 귀기울이기≫.≪진화의학의 이해≫등을 출판하였다. 2012년부터는 인왕산 자락 옥인동의 작은 한옥(북성재)에서 정현채교수와 함께하는 죽음학 강의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라는 월례 모임을 포함하여 다양한 인문학 강의가 열릴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고 있다.
☞ 여는 글 ☜
일반 사람들이 별로 죽음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던 2005년에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라는 표어를 내걸고 한국죽음학회가 만들어졌다. 이 학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죽음에 대한 철학과 인문학적인 논점을 함께 이야기하고, 일반인 대상의 정기 모임을 여는 등 다양한 시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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