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독후감] 경영학관련 책을 읽고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제일 처음에는 저금을 하더라도 저금한돈에대해서 세금을 내야하고 부모님이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 주시는 동산이나 부동산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하고 뭐하나를 하던간에 세금이 붙는다는 것이 너무나 많아서 차라리 돈을 벌지를 말자라는 생각을 했다.(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나?) 진짜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내는지는 모르고 살았다. 살아가면서 어짜피 맞부딪혀야하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물론 교양과목이였지만 경영학

경영학 책이라기보다는 신앙서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이 책의 성격에 더 맞겠지만, 잘 찾아보면 우리가 개인이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면서, 혹은 사람들과 부딪치며 겪을 수 있는 난관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대처해야하는지를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는 경영학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긍정의 힘,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시종일관 상황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맹목적으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이해하는 경영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그 어떤 것 보다 직원들의 만족과 직원들의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내가 조직행위관리 시간에 배운 것들을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데 정말 유용했던 내용이었다.3. 감상과 비평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중에 나온 많은 경영 관련 서적에 나오는 뻔한 이야기들이 아닌 조금 색다른 이 책의 내용은 나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었다. 직원 360

관련하여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스타벅스, 아웃백 스테이크 등 많은 성공한 외식업체들이 존재한다. 이들 산업에서 가장 먼저 고객과 맞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직원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직원들의 채용 및 교육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지금은 고객의 눈으로 그들을 판단하기만 하지만 앞으로는 내가 경영자, 외식업체의 직원이 될 수 있으므로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 만을 판단하여 단골 또는 충성고객이 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