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인 디스 월드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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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스 월드 영화를 보고
우리는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둘러볼 때 참 많은 것이 실타래처럼 연결 되어 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서 자라고 늙어서 죽을 때까지 한 순간 한 순간 마다 좋거나 슬프기도 했다. “인 디스 월드”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그 현실 상황이 자세하게 보여주었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전쟁이 있었다. 9.11테러 이후에 미국이 빈 라덴을 잡기 위해서 아프가니스탄을 초토화시켰고 난민을 낳게 해 놓은 원인이 발생 했다. 지구촌화로 되어가고 있는데 미국이 다른 나라를 파괴하는 것은 세계인류가 반대하는 것이다. 평화의 길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전쟁한다는 것은 파멸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난민을 낳게 해놓았으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저질러 놓고서는 외면하였다. 그런데 미국이 폭격하는 중에 유엔이 얼른 나서서 막아야 하는데 지켜보고 만 있으니까 불만 이었다. 유엔이 전쟁만큼은 막아주어야 감정불화의 불씨를 면할 수 있었을 텐데······.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면서 평화롭게 지내는 것인데 전쟁을 치렀으니 반감이 든다. 반면, 아프가니스탄은 전쟁을 당하고 나서 처참하고 싸늘한 시신이 늘어났고 고아도 생겨났었다. 난민들도 생겼으니 미국이 책임을 주어야하는데 안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 디스 월드를 보고나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파키스탄에서 런던까지 육로로 이용해서 무려 약6000km를 이동하였다. 두 청소년이 난민촌에서 런던으로 보내려는 부모님들의 바람인데 배워서 아프가니스탄을 구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것이다. 두 청소년들의 여정은 험했으며 자칫하면 죽게 된다. 난민촌 어린이들은 가난과 추위의 고통 속에서 참혹한 생활을 한다는 건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우고 자라야할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있다. 불쌍하고 굶주린 아이들 도와주지 못하여 안타까울 따름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도와주고 있지만 미국이 지원을 적게 주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난민들을 하루 빨리 구해주어야 하는데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지 않으니까 늘어나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인들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을까. 아이들에 희망을 줄 수 있을까. 파키스탄에서 런던으로 가는 여정을 보고 문제점을 들 것이고, 마지막으로 유럽에 있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살펴보겠다.
두 청소년들의 희망은 곧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가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희망이 있을 것이다. 두 청소년이 육로로 이동하면서 첫 관문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는데 워크맨으로 처음 위기에 벗어났다. 계속 길 따라 이동하는데 드디어 국경도시에 도착하여 다른 사람에게 넘겨졌다. 그 사람이 차를 태워서 이란 국경을 넘어 한 도시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고 테헤란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군인들이 검사를 하여 아프가니스탄인이 있나 없나 하고 살펴보았다. 그 중 2명이 타고 있었는데 신분증이 없는 관계로 가방을 뒤졌다. 결국은 파키스탄으로 돌아갔다. 한 번 더 런던에 가기로 하였다. 버스를 타서 테헤란에 도착하면서 한 사람을 만나고 아이들과 놀고 난 뒤에 터키로 향했다. 가는 중에 험한 산을 넘어야하고 급기야 눈보라까지 불어 크나큰 어려움을 거쳤다. 더군다나 경비병도 있어서 불안 속에서 산을 타고 내려왔다. 다음날 되니까 잔잔하고 고요하며 터키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터키에서 한 사람이 데리고 가서 숙식을 제공하고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일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인신매매하는 자가 두 청소년을 데리고 갔다. 컨테이너 안에 집어넣었고, 이탈리아로 향했다. 안에 40시간 동안에 갇혔는데 두 청소년이 크게 불렀지만 소용이 없어서 그대로 있다가 한 청소년이 도중에 사망을 하여 결국 한 청소년만 가게 되었다. 그 이후에 이탈리아 도심에 도착하여 런던으로 가기위해 돈을 벌다가 마지막에 소매치기하여 기차를 타게 되었다. 파리까지 가서 한 청년을 만나고 어울리다가 운 좋게 런던에 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 갔다. 드디어 런던에 도착 하였다. 그러나 망명신청을 하였는데 거부하였으나 예외로 입국한 것을 인정하여 18세 되기 전에 떠나야 한다. 그 때 까지 만큼은 돈을 많이 모아서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 영화 같지가 않은 영화를 보게 되어 가슴이 뭉클해지고 현실성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난민촌 생활을 보고서 참담함을 느끼며 런던으로 가는 여정을 보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제사회 그리고 우리들이 주도 하여 이 난민들을 구원할 필요가 있다. 나는 농촌에서 자랐는데 비록 어렵지만 꿋꿋하게 자라서 오늘날에 어느 정도 살고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 전쟁이 있어서 그렇지만 지금은 잊고 살 살지만 통일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러지가 못하여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는 아직 학생신분이라서 여유가 없다. 그리고 현 정부는 무능에 가까울 정도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난민촌에 구원하는 지도 의심스럽다.
인 디스 월드 중에서 인신매매가 있다. 아직도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그 정부 즉 터키 당국이 무엇을 하는지 단속을 안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유럽연합준회원이지만 정회원으로 승격하려고 하는데 선진국에 완전 진입하려면 인신매매를 뿌리 채 뽑아야 만이 그 기준에 도달할지 미지수이다. 다만 이슬람국가라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인신매매는 불법이라서 반드시 처벌해야 인권보장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스탄불은 대도시이다. 수도인 앙카라는 대도시이긴 한데 느낌이 다른 동서양의 차이인 것 같다. 그러나 인신매매가 근절 된다면 더 조화롭지 않나 생각하고, 이상적인 도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부럽기도 하고 아프리카를 연결할 수 있으니까 좋은 곳이기도 하다. 유엔은 인신매매 금지로 지정되어 있어서 만일 하게 되면 불법이므로 적발된다. 난민들에게는 불행한 일이다. 춥고 배고픔에 살며 고통을 이겨내는 난민들 하루하루가 힘겨워 보인다. 난민들의 삶과 눈물, 그리고 절망. 이런 것들이 난민들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보급해주는데, 보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처절한 모습이다. 끼니를 때우기에 턱없이 모자라 굶주리고 있다. 파키스탄 북부지역이고 산악지역이라서 그리고 지진이 일어났던 곳이라 더 처참하다고 볼 수 있다. 어찌 면 최근 인도네시아 아첸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큰 해일이 밀려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몰살당했고, 이재민이 발생했다. 해외 곳곳에서 이재민이나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해외봉사단체들이 자원봉사에 나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가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난민촌에 조그만 한 작은 희망불씨를 살려주고 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이라크도 폭격했으니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후세인이 사망하였다고 하더라도 미국은 이라크에 건물들이 파괴되었으니 복구를 해주어야하는데 너무 안일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이라크에 주둔했으면 복구라도 해주었으면 괜찮은데 지키기만 하니까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급기야 불매운동도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바그다드 도심이 초토화 되어서 시민들이 약탈하여 치안이 매우 열악한 상황을 만든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프가니스탄도 복구를 하루빨리 해줘야 한다. 난민들이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대책마련을 해 두어야 한다. 두 청소년들은 위험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고,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처절하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어른들이 어린 아이들을 내몰리게 하는 비참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한다. 난민의 마음은 겉과 속은 다르다. 겉으로는 웃고 재밌게 놀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슬픔이 가득 차 있고 한이 있을 것이다. 전쟁은 참으로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하기도 한다. 미국이 주도 했으므로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한다. 많은 자원이 있으면서 정작 남의 나라 자원을 수입해서 사용한다. 미국은 달러가 있으니까 큰 자본시장이 있고 세계시장이기도 한다. 국방력 1위라지만 남의 나라를 침공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중동지역은 종교분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매일 적어도 2-3명 정도 자살폭탄을 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것이다. 자살하면 모든 것이 끝이므로 종교분쟁을 막아줘야 한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얻은 땅을 쓰고 있다. 하느님의 계시라고 해서 종교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인 디스 월드는 실제상황을 보여 주어서 어렵게 살아가는 것을 보았다. 냉혹한 현실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긴장감으로 살 수 있으며 살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난민촌아이들 희망을 주어서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작은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열정을 쏟아서 아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 디스 월드를 보고나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이 담겨져 있고 마음속을 감동시키게 만들어주는 영화이다. 슬프고 불안하고 한이 있고 외롭고 눈물이 글썽일 정도로 위대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하다보니까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하는 것이다. 현장은 알 수 없는 것이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여 그 것들을 수습하여 해결을 보이고 있다. 지구촌은 가족이다. 가족은 화목한 가정이고 편안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난민촌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해주면 감동을 받아서 후에 기억이 오랫동안 남아 뿌듯함을 느끼고 따뜻함이 전해지는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국경을 넘어 가까워지는 그날까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전쟁은 근절해야한다. 더 이상 쓸데없는데 쏟아 붓지 말고 유용한데 쓰였으면 한다. 미국이 먼저 전쟁을 근절해야한다. 그래야만이 희망이 있을 것이다. 자유인 이면서 타국을 맘대로 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그 점을 고친다면 신뢰도는 올라 설 것이다. 그리고 구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희망을 살려주어야 한다.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도와주고 해외 여러 나라들이 구원을 하여 보다 더 가까울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서 난민들을 구원의 손길로 인도해 줄 것을 바라는 바이다. 우리의 희망은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자는 것이다. 희망은 내일을 열어주는 공간이다. 난민들을 웃음을 되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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