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학교사회복지와 관련된 책과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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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사회복지론>
청소년과 학교사회복지와 관련된 책과 영화를 보고
일단 제가 정한 영화는 시스터 액트2입니다. 제가 밴드나 경쾌한 음악 그리고 활동 같은 영화들을 좋아하다보니, 알게 된 것이 이 시스터 액트2입니다. 일단 이것도 스쿨오브락이나, 드럼라인, 브링잇온등의 청소년들이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살아가고, 또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들을 대상으로 노래나 성가대, 대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우리에게는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일단 경쾌한 분위기 이다. 대충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약간 시스터 액트1편과 연관되는 이야기인데 일단 1편의이야기를 대충 말하자면 밤의 무대에서 일하던 어느 흑인여성이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그 여인을 재판기간까지 숨기기 위해 수녀원에 있게 합니다. 그 여성은 수녀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다가 어쩌다가 수녀원 합창 부를 맞게 되서 거의 문 닫아가던 성당이 활기를 찾는 이야기 입니다. 2편에서 그 성당에서 문제 아이들은 대상으로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이 전혀 따라오지 않고 방황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해서 1편에서 만난 수녀님들이 이 여성에게 부탁해서 그 아이들을 봐주라고 하는 것이었는데 이 학교는 곧 문 닫을 예정이고 학교 이사장까지 이 학교를 살리려는 마음 없이 그저 빨리 패쇠되기를 바라는 모습에 욱한 우리의 주인공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일단 알려야하고 자신의 전공인 음악을 살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뜻밖에도 음악을 잘하는 아이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살리면서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 서 끊나 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여인이 맡은 반은 정말 문제아들만이 모아둔 반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엄마도 이미 학생들을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명 한명 설득을 해야 했고 끊임없이 학생들의 가능성을 알려야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노력에 대회에 까지 나가게 되는데 그 대회에서 시작도 하기전이 이미 아이들은 기가 죽고, 그 수녀가 진짜 수녀가 아니라는 것 까지 밝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그 수녀는 학생들은 끝까지 다독여서 무대 안까지 끌어 올리고 모든 사람에게 아이들의 진정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나게 됩니다. 학교는 패쇠하지 않기로 하고 말입니다. 이것에서 좋았던 점은 경쾌한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문제아라는 어두운 측면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들도 가능하다는 걸 그리고 한 장면 한 장면들이 마치 뮤지컬을 보여주는 것처럼 넘어갈 때 마다 푹 빠져 버리는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밝은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나도 누군가 힘들 때 힘주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고 힘을 주도록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성당이라는 가톨릭이라는 어찌 보면 딱딱 함속에 아이들은 지쳐간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수녀는 비록 교사나 정식수녀는 아니지만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끝까지 바라봐 주신 것이 더 큰 효과를 바란 것 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성당이나 교회 모두 딱딱함에 숨 막합니다. 솔직하게 이런 걸 하나님이 바라시는 걸까? 라고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숨막혀있는 것 보다는 이 영화처럼 활발하게 우리의 생각과 개성을 보여주고 커가는 것을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아마 중간에 단복을 벗으라고 하시는데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을 아닐까? 단복자체가 구속의 의미를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각각의 특성이 다른 아이들을 묶어두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특별히 학교 복지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하게 제가 이 고등학교에 이 수녀님이 있는 교실에 있다면 학교를 가는 것이 숨 막히고, 억지로 성공하기위해 사람답게 살기위해 가는 것이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학교가 있다면 그저 한곳에 앉아서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직 공부만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키워주는 학교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로 성적으로 아이를 판단하지 말고 그저 한없이 좋게 바라봐주는 선생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저도 학교를 다닐 때 한 없이 힘들었던 기역이 떠오릅니다. 그냥 적응도 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정말 하루하루 지쳐 간다는 게 뭔지 정말 절절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학원가서 공부하고 인강을 들으면서도 잠도 몇 시간밖에 자지도 못하면서 지금 자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다른 애들은 더하고 있지 않을까? 나만 뒤처지면 어쩌지? 등등의 사로잡혀서 힘들었습니다. 끊임없는 스트레스에 몸이 먼저 거부반응을 일으켰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소설들에게는 반항아 문제아들이 뜨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는 다들 착한 딸이고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상상 속에나마 위안을 받는 것이 아닐까 라고, 그리고 확실하게 이렇게 졸업하고 난 내가 독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때도 있습니다. 가끔씩 생각하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여러 의미로 대단한 나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한 번씩 힘이 쏟습니다.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힘 같은 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이 리포트를 내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즐거운 영화를 보게 돼서 기쁩니다. 영화관이 눈이 아파서 싫어하는 제가 영화를 찾아서 볼 정도로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입니다. 여기서 수녀님은 항상 활기가 넘치고 행복하게 하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생기게 하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재미있는 것은 중간 중간 나오는 수녀님들의 에피소드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녀님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아주 오래전에 봤던 영화입니다. 학교에 치우쳐서 힘들 때 어쩌다 TV돌리다가 본영화가 기역에 안 잊혀 인터넷으로 찾았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다시 삶으로 돌아갔을 때 교수님이 리포트로 뭘 하지? 라는 고민을 하니 않았더라면, 어쩌면 언제다시 이영화가 떠올랐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걸 다시 보면서 느낀 점은 학교사회복지를 하는 사람들을 이것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이 걸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처음의 학생들의 표정과 나중의 아이들의 표정들을 처음에는 그저 그런 것인데, 활기가 넘쳐나고 밝아지고 무언가 해보려는 눈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만 되도 웬만한 대학생들보다 바쁩니다. 친구의 동생이 초등학생인데, 그림을 얻으려는데 하늘에 별 따기였습니다. 한명 한명 연예인이 되어서 엄마가 매니저처럼 아침부터 저녁 12시까지 온종일 바쁩니다. 저도 나름대로 바쁘게 산다고 하는데 그 아이들에 비하면……. 그 속에서 행복한 것도 있지만 과연 그 아이들이 제대로 설수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중요하다고 생각해버려서 더욱더 엄청나게 중요한 것을 생각 못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수녀님들 모두 한 가지 같은 점은 아이들에 대해서 참으로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 아이들이라도 해도 문제로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힘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아직 이것은 학교사회복지에 관련됐다고 보기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관련된 것은 이거 전에 생각했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봐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곳도 학교처럼 딱딱하고 어쩌면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나름 영화 속이지만 극복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어쩌면 비슷하게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요즘 아이들이 건방지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솔직하게 인격적으로 선생님이 되지 않은 사람 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편견이 없어야 하는데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지적하시는 선생님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요즘에 거의 모든 선생님을 정말 자신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말 그대로 돈 받으니까 가르친다. 그런 식이 아닌, 편견 없이 긍정적으로 누구든 이끌어 주는 선생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척을 하거나 그냥 무시하는 등의 특별하게 저분은 정말 선생님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선생님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까지 저는 보지 않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내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없었기에 이 영화의 주인공이 더 마음에 들고 이런 캐릭터의 사람이 나의 선생님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진정학교 복지를 한다면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이런 합창은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통해서 발전을 준다면 그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까? 즐거운 것을 한다는 그 자체로 행복 할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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