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읽고 레포트

설명 한 것과 같이 이 책을 읽고 막연히 취업을 위한 여러 경쟁속에서 개인주의의 만연과 매말라버린 우리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하였으며,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 보다 더 넓게 보는 마인드를 배우게 되었으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한 작은 불빛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된다. 또한 지금 처한 나 자신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모색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을 높이 사고 싶다.

축복을 주는 듯 왕릉의 사촌형제가 입대하고 집안을 떠난다. 그맘때쯤 성안으로 이사한 왕릉은 큰아들에게서 손주를 본다. 그러나 한편 그에게 다시 시련이 닥친다. 마치 신께서 그에게 선물을 주는척하며 안에 가시를 넣듯  그의 친형제나 다름없던 칭서방이 죽어 버린 것이었다. 일 못하는 머슴에게 일을 가르치려다 죽어 버린 것이었다. 사당에서 돌아오던 왕릉은 남들보다 더욱 슬퍼한다. 그후 왕릉은 다시는 대지 위에 서지 않았다. 5년이 지

캐고 나니 구역질이 나올 만큼 역겹게 느껴질 때가 있고 눈물을 흘리며 내용에 빠져들었던 책이라도 다른 면을 알고 나서 놀랄 만큼 냉정하게 자신의 발을 그 작품에서 뺄 수 있다. 이번의 레포트도, 조사를 마치고 난 지금 우리 조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궁금하다.♦참고문헌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구리 료헤이 지음/최영혁 옮김축소지향의 일본인 그 이후 /이어령 일본문화와 상인정신 /이어령http://kse311.hihome.com/%7Ekse311/kse311-1-62.html

읽고 나는 더욱이 전도가 즐거울 것이란 생각이 들고 정말 즐겁게 예수님의 전도 스킬을 배워 전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것을 깨닫게 해준 하나님과 또 이책의 저자와 그리고 이런 질적이고 좋은 레포트를 내준 교수님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기도에 대해 전도에대해, 이모든것은 내삶에 필수적이다 라는것을 알았으며 이것을 나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교회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 겠으며 우리나라가 좀 더 기도하고

축복을 주셨는데 그것은 죽는 날짜를 모른다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언제 죽을 지 안다면 설사 주인공처럼 아픈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힘들고 괴로울 것이다 하루하루가 갈수록 그 하루에는 희망이란 단어는 존재 할 수 없게 되고 마침내는 죽음에 신음하겠지 만약에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이 주인공은 편안히 작은 알약하나로 조용히 그리고 편안히 생을 마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픔과 고독에 떨 필요도 없을 것이고. 결국 안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