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위대한 기업들의 실증을 통한 내면성찰을 느꼈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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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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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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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들의 실증을 통한 내면성찰 -
을 느꼈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를 읽고
Ⅰ 서론 - 책을 접하면서
짐콜린스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은 ‘Good to Great에 이어서 접하게 되었다.
처음 교양수업으로서 기업을 다룬 ‘기업경영과 사회’에서 나는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리더쉽과 관련하여 중요한 요소들을 샆펴보았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최고 중의 최고, 즉 평균 50년 이상의 역사를 통해 꾸준히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 비전 기업들과 그렇지 못한 비교 기업들의 차이를 밝히기 위해 착수한 연구에서 저자는 ‘비전기업’을 8 가지의 근본적인 습관을 알아냈다는 점이었다.
이책을 접하면서 이 책의 기본 생각은 오랫동안 업계에서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 갈 것이라고 기대되는 기업들(비전기업)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겠느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를, 유사한 시기에 유사한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그 기업들 만큼은 성공하지 못한 기업들(비교기업)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찾고자 한 책이다. 이러한 책의 흐름 속에서
특히 3M, GE, HP, P&G, 노드스트롬 등 초우량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기업들의 과거의, 그리고 현재진형형인 성공 신화를 단순히 뛰어난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라거나 획기적인 제품의 덕으로 돌리기엔 부족하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이 책은 그 것이 시스템의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관념을 깨부신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초우량 기업이라고 불리우는 기업들은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였다.
Ⅱ 본론 -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 기업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데이터에 근거해 기업을 분석했다면,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은 상위권 회사의 최고 경영진의 설문조사를 근거로 비젼있는 기업을 분석했다. 저자는 비젼기업을 ‘그들의 업종 내에서 다른 동종 회사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주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오랜 전통을 가진 우수한 조직’으로 정의했다
앞서 ‘Good to Great’ 와 달리 경영실적이 아닌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정된 기업이기에 수익률로 근거한 기업목록과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 비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m, 아메리카 익그프레스, 보잉, 시티코프, 포트, 제너럴 일렉트릭, 휴렛 팩커드, IBM, 존슨~존슨, 마이오르, 메르크, 모토롤라, 노드스트롬, 필립 모리스, 프록터&갬블, 소니, 월마트, 월트 디즈니 모두 18개 회사다.
저자는 책 앞부분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전기업의 특성이 잘못되었음을 말해주었다.
아래는 다음과 저자는 열두 가지로 제시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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