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교사다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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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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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교사다
Ⅰ서론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은 사회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죽은 말이 되어버린 것 같다. ‘존경 안 해 주어도 때리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는 일선 교사들의 한탄이 나돌 정도다. 매스컴에서 학생에게 폭행당하는 교사, 학부모에게 뺨 맞는 교사들을 볼 때 마다 ‘우리나라 교육이 갈 때 까지 갔구나.’하며 씁쓸한 표정을 짓곤 했었다.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교사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는 학교 붕괴, 흔들리는 교권, 입시 혼란, 사교육의 범람 등 여러 가지 교육문제들의 해결책으로 교육자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의식전환과 새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http://www.yes24.com/책 소개 中
명쾌한 해결책이길 바라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Ⅱ본론
1장.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1.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
가. 절망하는 교육자
실력도 없고, 배울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들, 선생님을 대하는 불순한 태도. 이에 교사는 절망한다. 학생들은 절망하는 선생님의 안색을 바로 알아보고 선생님의 절망은 학생들에게 전염된다. 희망을 가질 때 앞날이 밝아져온다. 진정한 교육자로 되돌아가기 위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야 한다.
나. 타성적 무기력에 빠진 교육자
절망스러운 어제가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되리라는 타성적 무기력에 빠지는 교사들. 절망하는 사람이 남에게 희망을 줄 수 없듯이 무기력을 느끼는 사람이 남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수 없다. 교육자는 하루빨리 타성적 무기력으로부터 벗어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다. 맹목적 신봉 앞에 엉엉우는 원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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