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백교회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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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를백교회 이야기를 읽고
서론-새를백 교회의 이야기에 나오는 핵심적 이야기는 전도를 하는 방법에 관하여 전도의 대상과, 전도의 구체적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이 된다. 성도는 전도를 통한 복음의 진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출발이 되는 중요한 과정을 먼저 겪게 된다. 그러나 성경에서 나오는 전도의 방법은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며, 대상 또한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 않음을 볼 수 있다. 필자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제한적이지 않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을 통한 전도의 길 또한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전도의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지라도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의 전도는 사람의 마음을 전도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한 사람이 잠재되어 있는 영혼과 만나게 해야 진정한 전도가 됨을 꼭 필자는 강조하고 싶으며, 꼭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믿지 않는 자만 전도하는 것이 전도의 길이 아니며, 예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는 영혼 또한 전도의 대상에 모두 포함 됨을 꼭 필자는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필자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 창조 사역 또한 전도의 완성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도는 우리 눈에 보이는 예수님만을 전하는 것이 완성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 글을 통해서 필자는 전도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생명력을 다시한번 묵상하고 싶다.
본론-무엇이 진정한 영적 전도인가?-1. 전도는 인원수 채움이 아니다. 필자는 단순히 전도의 사전적의미로 전도를 정의 하고 싶지는 않다. 이유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도의 의미만을 강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들이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이 강조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인원수에 따른 교회 사역을 확장에 나가기 위한 도구가 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을 향한 지상 명령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러나 중요한 의미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수의 인원을 전도하는 가, 그리고 얼마나 믿지 않는 곳에 가서 믿게 하는가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도는 단순히 사람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예배당에 인원수를 채워 교회 부흥을 외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전도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 사랑의 기초 씨앗을 심는 기초적인 사역을 의미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도를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도 하며 또는 믿는 사람은 전도를 통하여 더 하나님 사랑을 깊이 알아 갈 수 있는(성령의 깊이 임재하심을 경험하는)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영적인 사역은 결론에 도달해서 모든 것을 완성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통하여 더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며 이 땅 가운데 주님이 오실 그날 까지 우리는 영적인 과정을 늘 체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전도는 주님만이 완성하실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우리는 흔히 “전도왕”이라는 간증을 통하여 전도를 많이 하는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인터넷과 교회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전도의 다양한 방법, 다양한 간증을 통한 영혼들을 어떻게 교회로 데리고 올 수 있었으며, 이 영혼이 전도를 통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에 대해 간증과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말을 해 주고 있다. 물론, 하나님이 부족한 인간을 사용하셔서 당신히 하고자 하는 사역을 하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전도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잘 못 이해 할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는 어떤 한사람이 간증을 통해 한 사람이 똑같이 변화 될 수 있다는 것에 똑같은 방법을 다른 교회에서 사용하게 하여 마치 그 전도방법이 진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고유하게 각 교회에게 주신 전도방법 보다는 어떤 한 사람이 모델이 되어 그 전도방법 만 고수하는 교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 점에서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방법은 바로 이 방법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절대로 한가지 방법으로 전도를 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각 교회와, 사람과 은사를 통해 다양하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실 수 있다는 분이다. 그래서 필자가 이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어떤 전도를 잘하는 모델을 잘 참고하는 것은 좋으나 이 것이 모든 교회의 방법이 다 된다는 것으로 잘 못 적용하여 역효과가 나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각 교회에게 주신 다양함은 그 교회 리더자와 성도들이 기도하여 하나님께 더 좋은 방법을 간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론- 나의 찬양대 전도연구..-찬양대 사역 또한 귀한 전도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필자는 특별히 전도하고 싶은 대상은 찬양을 통해 예배의 감격을 누리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특히 찬양대원 안에서도 아직까지 찬양에 대한 감격을 모른 채 음악만을 위주로 찬양의 기쁨을 누리길 원하는 대원도 발견하게 된다. 필자는 이 것 또한 전도에 대한 연구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음악을 통해 말씀이 보이는 사역에 관심을 보이고 싶다. 그러나 찬양대는 음악을 통한 사역을 하기에 사람들은 음악적인 완성도에 관심이 가는 대원들도 많이 보인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지휘자 또한 교회 찬양대를 시립 합창단으로 만들려고 하는 지휘자도 많이 보게 된다. 내가 원하는 찬양전도의 방향은 찬양대를 통하여 교회음악이 바로 가는 길을 전하는 것에 핵심이 있다. 필자는 찬양대 대한 개인적인 철학이 있다. 바로 “악보속에 음표보이면 음악이고, 악보속에 말씀보이면 찬양이다.” 이 것이 나의 찬양사역에 늘 모토가 되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말이 다 완성 될 수 있다면 욕심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이 무엇이며, 찬양과 말씀이 잘 연결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우리의 영적인 준비가 무엇인지를 바로 연구하고 싶다. 첫째로, 찬양대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지휘자는 대원들에게 음악적 지식과 더불어 이 음악이 말씀과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야 한다. 현재 많은 출판사 마다 수준 높은 찬양곡들이 많이 출판되어 나오며, 음악적으로 화려한 곡들이 많이 작곡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관심있는 부분은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적인 효과가 얼마나 있느냐의 비중이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단순하다고 생각하는 음악에 시험을 들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무반주를 하더라도 그것이 정말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이라면 감격스럽게 할 영적인 마음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악적인 완성도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완성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말씀으로의 연결이다. 지휘자는 음악적인 지도와 함께 어떤 한 부분에서 말씀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설명하여 대원들이 음악적인 성숙과 함께 말씀을 통한 성숙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찬양대원이 바로 설 수 있는 길로 인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로, 찬양은 말씀선포이다. 따라서 음악을 통한 전도라고 할 수 있다. 꼭 설교자만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통한 사역도 충분히 말씀을 공급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것이 효과적인 전도사역에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말씀의 모델만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교회음악사역의 모델도 예수님이라 생각한다. 예수님도 훌륭한 교회음악가라고 생각한다. 성경도 꼭 말씀만 연구하는 데만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경도 훌륭한 악보라 생각한다. 필자는 좋은 지휘자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좋은 음악가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나를 통해 사용하시는 주님이 좋은 지휘자 이시며 탁월한 음악가이시기에 나는 그분을 의지하여 찬양사역을 하는 것이고, 내가 사역하는 찬양대는 훌룽하고 완벽한 지휘자 이신 주님을 모시고 늘 찬양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귀한 찬양대로 예배 인도가운데 쓰일 수 있기를 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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