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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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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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를 읽고
1. 들어가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가 우선 시 되고 있는 사회이며 이 경제가 계속 성장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요즘 경향과 다른 경제 성장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이 사회를 살수 있는 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교수로서 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사회운동도 하는 교수다. 이런 저자가 경제 성장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까 그냥 제목만 봐도 자본주의를 적나라하게 비판 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내용을 진행할지 궁금했다. 이런 이 책이 요즘 자본주의가 너무 커진 상태인 이 세계의 살고 있는 나에게 관심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2. 책의 흐름과 우리의 현실
먼저 흐름에 대해 먼저 설명해야 겠다. 챕터는 총 5챕터로 1.현실, 2.국가와 폭력의 관계, 그리고 3.경제 발전의 시작과 경제 발전의 대체, 4.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5.이 현실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제목은 이렇지 않지만 내가 정리 해 볼 때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말해주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경제 성장하라고 권장하는 원인은 국가와 그리고 선진국(미국),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의 체제가 일조하고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선망하게 하도록 만들었던 그들의 정체와 그중에 우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와 그 체제는 오히려 우리를 더욱더 빠르게 파멸로 만들고 있고 이것을 멈춰라 한다는 것을 간단히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마치 타이타닉호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 타이타닉호는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던 배이다. 타이타닉호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며 계속 앞으로 가야되는(경제성장을 해야 한다) 앞의 끝(자연의 파괴로 인한 인간의 멸망)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당장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가는 멈추지 않는 엔진(경제성장)을 갖는 배라고 그것은 바로 타이타닉 현실주의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이 설명을 읽으면서 나 조차도 환경에 대한 기사들을 보지만 당장 경제발전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바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감각했지만, 최근에 다른 나라의 기상이변이나 이번 여름에 내가 10년 넘게 살고 있는 완도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비가 안온 것도 처음인 이 모습을 보고 저자가 말한 빙산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이런 현상들이 비일비재 일어나다 보니 이때보다 지금은 더 많은 자연 파괴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고 있다는 것의 조금씩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눈으로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정도 경제 성장으로 인한 자연 파괴에 우려를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미약한 발전이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말이다.
3. 국가와 폭력의 관계
국가와 국가사이의 정당한 폭력인 전쟁에 대해 요즘 일본이 일본정부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구하여 국권의 발동에 따른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한 또는 무력의 행사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는 영구히 방기한다.
헌법9조의 지키지 않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을 페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쟁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보여준다. 책이 쓰여 진지가 13년 전이라서 이때는 그들의 일이 시작 단계였지만 지금 13년 후인 지금 이제 법적으로 공론화시킬려고 아베 정권이 노력 하고 있다. 자위권 군대들은 방어하기 위해 군대를 운용해야하지만 이제 그 군대는 이제 어느 나라보다 큰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그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단지 자위권이 아닌 그 이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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