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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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리더십에 있어 우리시대 지성인의 삶의 좌표를 밝힌 자기계발서의 베스트 스테디셀러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과제로 통해 읽게 되었다. 출판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이 책은 아직까지 베스트셀러로 10년 전인 과거나 지금 현재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열심히 읽을 만한 내적 동기가 부족하여 아무 생각 없이 읽어나가면 책의 구절구절이 너무 맞는 말만 나열되어있어서 좀 고리타분하나는 느낌이 자꾸 들어 한 번에 완독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며칠을 통하여 책을 읽게 되었다. 여러 번에 읽게 되니 어느 순간 ‘그래, 이 책을 꺼내서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때서야 이 책을 제대로 접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의 문을 열고 이 책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가슴속 깊게 스며들게 되었다.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데 큰 이펙트를 가질 수 있는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이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을 열거하고자 한다.
이 책의 스티븐 코비는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데 7가지의 습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사실 그가 제시하는 7가지의 방법은 획기적인 것들은 아니다. 진짜 추천하는 7가지의 습관이지, 7가지의 금단의 비법이 아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좋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모든 사람이 다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7가지라고 생각한다. 요즘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처절하게 고민하던 그 시기에 이 책을 읽었다. 그때 내린 나의 결론은 “결국은 이 7가지 구만!!” 변화를 원하던 나에게 이 책은 마음속의 느낌표라는 전반적인 느낌을 주었다.
제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을 살펴보면 ‘내면으로 부터 시작하라’와 ‘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이다. 우선‘내면으로 부터 시작하라’를 살펴보면 예화로 스티븐 코비의 아들 이야기가 나왔다. 그 내용은 사회적 미숙아, 야구를 잘 못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결국 예화를 통해 작가는 적극적 사고 기법의 한계로 자존심 손상, 문제 해결 안 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한 지각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함을 통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이었다. 결국 자성예언 또는 피그말리온 현상이 기대가 동기 유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리고 성격윤리와 성품윤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성품윤리(씨앗)는 성격윤리(열매)의 기법의 기반이 되는 보다 심층적인 내용이었다. 여기서 에머슨은 “당신의 인격과 성품이 아주 큰 소리로 당신에 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말로 하는 소개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이를 통해 성품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지의 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였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에는 3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인생의 보편적인 원칙을 확실히 따라야 한다. 원칙은 등대와도 같다. 두 번째는, 성장 및 변화의 원칙이고, 마지막은 내면으로 부터의 시작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역설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에 대해서 살펴보면, 생각의 씨앗은 행동의 열매, 행동의 씨앗은 습관의 열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의 열매, 성품의 씨앗은 운명의 열매로 나타나있다. 또한 습관은 지식(무엇을, 왜),기술(어떻게),욕망(원하는 것) 의 혼합체로 이루어져있다. 새로운 습관에 대한 욕망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의 생활에 습관이 되지 못하였다. 변화란 더 큰 목적과 미래를 위해 현재 원하는 다른 것을 포기할 때만 가능한 것 이었고, 행복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현재 내가 원하는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욕망의 열매이었다. 7가지 습관의 연속성을 통해 이 책의 기대효과는 우선, 내면의 점진적 성장을 통해 혁명적 인생의 변화를 가지는 것이었고, 다음으로 자신의 가치기준에 의해서 온전히 판단하는 주체성을 가지기.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의 치유, 상호 의존적 관계의 회복을 기대하였다.
다음으로 제2부 개인의 승리, 습관 1,2,3을 보면 우선, ‘습관1 주도적이 되라. 개인 비전의 원칙’이다. 여기에는 인간의 본질을 설명하는 낡은 패러다임 3가지가 있는데 유전적 결정론, 심리적 결정론, 환경적 결정론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는데 여기에 빅터 프랭클이라는 인물은 원래는 운명론자, 프로이드파 심리학자로써 나치의 유태인 수용소에서의 체험 고백을 하였다. “감방에 홀로 발가벗겨진 채로 있을 때에도, 나치들도 빼앗아 가져갈 수 없는 ‘인간이 가진 가장 마지막의 자유’의 상태”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외부의 상황과 환경의 영향을 받고 안 받고의 여부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자아의식은 본인의 주도적인 선택을 통해 보다 큰 내적인 힘을 가지게 하였다. 또한 상상력, 주도성을 통해 여건에 따라 행동한다면, 우리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남에게 양도한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많이 이름을 접했던 루즈벨트의 “아무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에게 고통을 가하지 못한다.”와 간디의 “우리가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우리의 자존을 빼앗을 수 없다”라는 말을 통해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자극이 올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성품이 상처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주도적인 삶을 위한 방법은 적극적이 되라, 주도적인 말을 하라, 약속을 하고 이행하라 이었다. 다음으로, 습관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개인 리더십의 원칙을 살펴보면 가장 근본적인 적용으로 자신의 최후의 순간에 갖고 싶은 이미지, 모습, 패러다임을 매사를 검토하는 기준으로 삼는 것을 제시하였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속, 실제로 창조를 통해 두 번 창조된다고 하였다. 목표확립을 등한시 할수록 우리 영향력의 범위는 줄어들었다. 결국, 목표를 가지고 자신에 대한 첫째 창조자가 되라는 것이었다. 진정한 성공이란 물질을 소유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데 있었다. 또한 자기사명선언서를 통해서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통합시켜 주고,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였다. 다음으로 습관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개인 관리의 원칙을 보면 시간관리 매트릭스의 4분면을 말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2사분면의 중요성을 많이 다루고 있었다.
제3부 대인관계의 승리에서는 습관 4,5,6을 다루고 있었다. 습관4에 가기 전에 상호의존의 패러다임 살펴보면 효과적인 상호의존성은 개인의 독립성, 습관 1,2,3의 기반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에 상호의존성 및 그 신뢰회복을 위한 6가지 예입수단을 예시도 하였다. 이제 습관4 상호이익을 추가하라, 대인관계 리더십의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승-승을 생각하라’라는 말을 통하여 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기는 승-승의 패러다임은 모든 대인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고방식을 통해, 승-승이라는 것은 합의나 해결책이 양쪽 모두에게 유익하고 만족을 주는 것을 의미하였다. 승-승의 원칙은 우리가 모든 상호작용에서 성공하기 위한 근본이었다. 승-승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해 관대하면서도 용기가 있어야 하며 공감적이면서도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하였다. 또한 사려 깊고 분별력이 있어야 하며 용감해야 한다. 이렇게 용기와 배려 간에 균형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성숙의 본질이 되고 승-승의 바탕이 되었다. 결국, 승-승 정신을 활성화하려면 제도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훈련 제도, 기획 제도, 커뮤니케이션 제도, 예산 제도, 정보 제도, 보상제도 등 모든 것이 반드시 승-승의 원칙에 입각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다음, 습관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의 원칙을 살펴보면, 효과적인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의 열쇠인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자신을 이해 시켜라를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공감적 경청이 중요시 되었다. 공감적 경청이 상대방에 무조건으로 동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타인을 감정적으로 깊게 이해하는 것이었다. 공감적 경청은 타인의 이해받고, 신뢰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심리적 만족을 충족하였다. 상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 상호의존적 생산을 달성할 수 없었다. 다음으로, 습관6 시너지를 활용하라, 생산적 협조의 원칙에 대해 말을 하였다. 여기서는 시너지의 가장 고차원적인 형태를 다루고 있었다. 작가는 이를 마음의 문을 여는 일이 어렵지만, 시너지의 이득을 고려해볼 때 충분히 도전할 만 하다고 표현하였다. 이를 통해 동일성과 균등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화되고 서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제를 내포하고 있었다. 시너지의 본질에는 사람들 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차이점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는데, 자신의 지각의 한계를 인식하는 겸손함과 공손함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제 4부 자기 쇄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자기쇄신은 습관7 심신을 단련하라, 균형적인 자기 쇄신의 원칙으로 자기 쇄신을 통해 이전의 6가지 습관의 나선형 상승을 유도하였다. 다음으로, 내면으로 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 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에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간격이 있다. 이 간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의 성장과 행복의 열쇠이었다. 수많은 세대를 거치며 대물림 되던 버릇도, 당신이 고칠 수 있었다. 또한, 나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켜 주는 변환자였다. 사고의 패러다임 바꿀 수 없으면,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이 진리는 당신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체가 되는 것이었다. 결국, 가치 없는 습관의 안락함에서 해어 나오겠다는 결의가 필요하였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할 때 일이 쉬워지는 것은 일이 변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며 마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다. 늦게라도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대해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나는 이 책의 서두에 나오는 성품 윤리에서 강한 느낌을 받았다. 성공이 의미하는 바는 개인마다 모두 다르겠으나, 나는 성공을 얘기하는 자기계발서들이 너무 경제적인 성공에만 치우쳐서 얘기한다는 일정 정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기본 전제가 품성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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