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용 기자추천서 저널리즘 추천서 언론사 추천서 방송국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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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추천서>
오늘도 언론의 펜을 바르게 사용하기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 MBC보도국장님 이하 여러 기자 분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학교 정치외교 학과 교수 *** 입니다. 전 얼마 전 뿌리 깊은 유교문화권 속에서 나 자신을 길들여왔던 유교에 대해 알고자 유가의 성전이라 일컷는 논어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공자와 그 제자간의 문답이 주를 이루며 인생에 있어서 교훈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었죠. 논어를 읽으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그 내용을 꼭 전하고 싶은 이가 있었습니다. 논어에 나오는 구절마다 그에게 전해주어 미래의 지침서가 되었음 싶었고, 어떤 구절은 지금껏 그가 행해왔던 언행에 놀랍도록 일치하는 것 같아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시대의 경전 논어를 통해 본 그의 모습은 저의 제자이기 전에 대한민국 저널리즘을 건강하게 가꾸어나갈 한 인재임을 확신하며, “세상을 전하리라”는 큰 꿈과 용기를 가진 언론정보 학과 $$$ 학생을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MBC 보도국 ### 국장님께 소개하고 추천하고자 합니다.
『어째서 입이 능숙한 사람이 필요한가. 인물의 첫째 요건은 재주 있는 사람보다는 성실한 자이다』
-논어 中
수업을 듣는 학생 중에 언론정보학과이면서 정치외교 학과를 복수전공 하는 특이한 학생이 있기에 쉬는 시간에 잠깐 얘기를 건넨 적이 있습니다. 항상 바쁜 것 같은 그에게 하루 일과가 어떤지 물어보았습니다. 학교와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용철 군은 아침 5시 반에 기상하여 7시 반까지 학교에 와서 신문을 읽는 스터디 그룹에서 하루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9시부터 12시 까지 오전 수업을 듣는다 했습니다. 그리고 1시부터 5시 까지 근로 장학생으로서 기숙사 행정실에서 행정업무를 보고 다시 6시부터 10시 까지 야간 수업을 듣는다는 말에 쉼 없는 하루의 피로가 저에게 까지 오는 것 같았습니다. 학비를 벌기위해 근로 장학생을 지원 했다는 용철 군은 매주 금요일은 야간 수업 없이 자신이 이끌고 있는 신문부 회의를 주관하고 주말에는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끼리 구성한 스터디 그룹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학생의 성실함은 그의 생활이 증명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러한 바쁜 생활 와중에도 빈틈없이 수업 준비와 학업 성적을 보면서 논어에서 공자가 말한 군자의 첫째 덕목인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용철 군을 소개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대한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증하는 바입니다.
『너는 해보지도 않고 선을 긋고 단념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다 (공자가 제자 염구(염求)가 분발하여 노력하면 향상할 수 있음을 격려한 말)』-논어 中
수업 시간에 서로의 꿈에 대해 논한 적이 있습니다. 용철 군은 자신의 꿈은 건강한 저널리즘을 꿈꾸는 당찬 기자가 되는 거라 하였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곧은 말을 또박또박 건넨 그의 모습에서 확고한 목표의식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당찬 모습에서 확고한 목표의식 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여겨졌는데 자기를 소개하는 레포트 내용 속에서 그의 노력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어영부영 1학년을 보내고 군 제대 후 복학 했을 때 용철 군은 자신이 이루어 놓은게 아무것도 없자 한동안 자괴감에 빠져 심각한 우울 감을 느꼈다 하였습니다. 그 우울함을 떨치기 위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자 노력했고, 도전심과 탐험심 그리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기자가 되기로 맘먹었다 합니다. 하지만 기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그는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너무나 막막한 현실에 실망했다 합니다. 언론정보 학과내 PD준비생은 많았지만 기자 준비생은 거의 없었고 교육을 받을 현실 방법조차 찾지 못했다 합니다. 자신과 주위 여건에 실망한 나머지 다른 꿈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결국 기자라는 직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주위 여건을 탓하기 보다는 부족하고 노력 하지 않는 자신을 채찍질하기로 했다합니다. 그래서 일단 자신과 꿈이 같은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고, 교수님과 학과 학생회장을 설득하여 학과내 신문학회를 설립하고 부원들을 모집하여 기자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글쓰기 연습과 학과 신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한 @@일보에서 주최한 시민기자 아카데미도 수료하였고, 학과 신문 편집장으로 노력하는 모습은 과거 그의 나약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불평·불만으로 쌓아두기 보다는 자신의 발전을 위한 자극제로 승화 시키는 모습에서 성숙된 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무르는고 단념하는 $$$이 아니라 변화하고 흘러가는 $$$이기에 저의 확신과 더불어 그를 채용하는 MBC보도국과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의 발전도 확신하는 바입니다.
『어떤 일이든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소중하게 전심전력을 다하게 되면 남이 믿어 주게 되는 것이다 신용을 얻거나 얻지 못하는 근본은 모두가 자기의 일상적인 행동에 매인 것이다』-논어 中
용철 군에게 학교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언제였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들이 애써 제작해온 학과 신문이 책상 위 자장면 먹기 위해 덮어주는 종이로 전락한 장면을 본 순간이라 하였습니다. 그의 자존심과 자신의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얼마나 강한지 알기에 그의 상처가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상처를 잊기 위해 다음 신문 작성 작업에 온 정신을 쏟아 붓기로 했습니다. 이번학기 동안 그의 신문제작 작업은 그야말로 노력의 연속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그를 보면 여러 교수님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취재하는 기사에 대한 조언을 얻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노력하는 학생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첫 번째 성과물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자아냈지만 그는 결국 결과물을 내었고, 그에 따른 주위의 실망감을 환호로 바꾸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냈습니다. 작년에 출간했던 학회 신문보다 질적으로 향상 시킨 자신들의 두 번째 성과물이라며 신문을 건네는 그의 손은 가늘게 떨고 있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신문이었지만 그의 발바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그의 목소리가 얼마나 많이 담겼는지 알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신문이었지요. 그가 말하길 이번 신문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변의 뜨거운 격려와 칭찬은 작년에도 받았지만 자신이 느끼지 못하였고, 충고의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 드렸을뿐 자기가 낸 성과물에 만족하지 못해서 눈과 귀를 감아 버린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용철 군은 진정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고 소중히 여기게 되었으며 그에 따른 주변의 신뢰는 그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리라 여겨졌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일이 자아성취를 위한 최선책임을 의심하지 않으며 저 또한 그의 꿈과 노력을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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