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생애 『그리스도를 본받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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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아켐피스『그리스도를 본받아』
Ⅰ. 토마스 아 켐피스의 생애
Ⅱ.『그리스도를 본받아』소개
Ⅲ. 본문 요약
Ⅳ. 주요 본문 읽기
Ⅴ. 감상 및 평가
Ⅰ. 토마스 아 켐피스(1380~1471)의 생애
토마스 아 켐피스는 1380년 독일 퀼른 근교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대장장이였고, 그의 어머니는 조그만 어린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토마스는 그가 데벤터 시로 떠나기 전까지는 어머니가 경영하는 학교에 다녔다. 그가 데벤터 시에 도착한지 7년이 지났을 무렵 그는 종교적인 생활에 몰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의 형인 요한은 당시 츠볼레 시의 외곽에 위치한 아그네텐베르그의 성 아그네스 산 수도원에서 부원장으로 있었다. 당시의 규칙에 의하면 특별한 허락이 없는 한 두 형제가 같은 수도원에 머무는 것을 금하고 있었으나 두 형제의 훌륭한 성품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함께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이 내렸다.
토마스는 1406~1407년 동안에 세 가지 종교의 서약을 발표했는데, 청빈, 순결, 순종이 그것이었으며 1413년에는 33세의 나이로 사제 직분을 부여 받았다.
그는 1392년경 네덜란드의 데벤테르로 갔는데,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을 교육시키고 돌보는 일에 헌신하는 학구적인 공동생활형제단의 중심지이자 본부였다. 그곳에서 1387년 아우구스티누스 참사 수도회(공동체를 이루고 서약에 따라 생활하는 교회공동체)인 빈데스하임 수도회를 세운 신학자 프로렌티우스 라더빈스 밑에서 공부했다. 토마스는 아그니텐베르크 수도원에 있는 빈스하샤임 수도회에 가입하여, 70년 이상을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는 1408년 서약을 하고 1413년에 성직 임명을 받았으며, 그 후 필사본을 만들고 수련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ID2
Ⅱ.『그리스도를 본받아』소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어거스틴의 "참회록"과 "천로역정"과 더불어 경건 문학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고전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힘을 복돋워주는 천 여 개의 성경구절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집필한 성격의 유기적 합일체이다. 1472년 최초의 원고본이 출간된 이래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 마르틴 루터와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책으로, 카톨릭 예수회에서는 경건훈련을 위한 공식적 교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특히 요한 웨슬레가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열망한 때에 이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외에도 루터, 파스칼 등 많은 위대한 성직자들이 이 책을 읽고 큰 감화를 받았다.
이 책은 1427년에 처음 나와서 필사본만이 전해지다가 1472년에 처음으로 인쇄되어 1779년 당시에 1,800종 이상의 판본과 역본이 있었을 만큼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신·구겨 구별 없이 한결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저마다 바벨탑을 쌓느라 크고 작은 돌을 나르는 현대인의 허황된 몸짓에, 그리고 무모한 이기적, 독선적 도취감에 빠지는 교회와 신앙인에게 정신적 영적 저력을 갖고 그리스도처럼 살게 하는 책이다.
수도사들을 대상으로 쓰여 졌기 때문에 내용상 평신도들에게 간혹 당혹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조용한 내면생활을 역설하는 측면에서 읽어나간다면 물량적 팽창주의와 배금주의가 팽배한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Ⅲ. 본문 요약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영적 생활을 위한 권면, 내면생활에 대한 권면, 내적 위로에 대하여, 성찬식을 위한 경건한 권면, 이렇게 총 네 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각 권 마다 세부적으로 항목이 나뉘어져 있으며,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야 함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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