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의 대중문화의 겉과 속 3권 6장 생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핸드폰에는 전화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누가 이런 많은 기능을 가지고 핸드폰이 발전하리라 생각했겠는가?? 많은 기능이 새로 나온 기능을 보면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있다. 요즘은 문자패드를 없애고 터치를 기능을 추가해 사고 싶은 것을 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카메라기능, mp3 유료사이트 무료다운 한달 등으로 유혹하고 있다. 디지털문화를 따라가는 것은 좋지만 급속도로 따라갈 필

주몽 같은 사극 드라마,1박2일, 우리 결혼합시다(합숙프로그램), 우리 집은 이태원이 아닌데 왜 이렇게국 인이 많은지 아랍계부터 시작하여 DSLR 카메라, 노트북, ucc, 다기능의 mp4등등 2008년이 지나가고 나면 이것들도 유행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는‘ 대중문화의 겉과 속‘이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는 대중문화를 쉽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을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활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소설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휘가 높아지고 여성의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훌륭한 주 소비층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에선 한국의 영화.연예 문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일부연예인들의 지나친 몸값이 불러오게 될 한국영화의 부정적인 면과 연예 저널리즘에 대해서 또 영화산업과 대중문화와 광고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온라인 음원의 갈등, 그리고 판타지소설에 열광하는

속도의 경제 시대에 걸맞은 속전속결의 미학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애기하기 생소한 것 같지만 카타르시스에 굶주린 사회는 그만큼 문제가 많은 사회라는 걸 말해주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마무리로 이 책에 제 목 같이 모든 tv나 연예나 휴대폰 등 등 모든 대중문화에 겉면만 보게 되었는데 이제 사용하거나 보면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분석해내는 버릇을 길러야겠다. 드라마 책 등 읽거나 볼 때도 작가의 의도를 살피면서 봐야

. 나도 지금은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신종 범죄는 더 많이 생길 것이며, 이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자신부터 챙겨야 되며 나또한 그런 주인공이 되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다. 4. Review 정말 오래간만에 유익한 책을 읽은것 같아 뿌듯하다.사회적인 문제와 책제목에서와 마찬가지로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런 대중문화도 하나하나 쌓여가며 우리나라의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