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대중문화 겉과 속 3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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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중문화 겉과 속 3권을 읽고
대중문화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IT산업이 중심으로 되는 지금 현재는 많은 문화가 생겨나고 있으며 옛 문화는 퇴보되고 있다. 그러한 문화를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하기 위해 강준만 지음이가 대중문화 겉과 속이라는 책이라는 책을 3권이나 낸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문화는 계속 변화하고 있어서 그 문화에 맞춰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책의 후속편을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드라마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 <내 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드라마를 사람들이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여자주인공이 가난하면서 왕자 같은 역할을 하는 남자주인공이 나타나서 벌어지는 재벌 이야기와는 조금 달랐지만 당당하면서도 못생기고 뚱뚱하며 아주 평범한 여자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스토랑 사장과 연애하는 등 재벌이야기와 다를 것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다른 드라마와 많은 차이를 시도해보았지만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요즘 드라마에 많은 문제점들이 보인다. 예로 조강지처클럽을 볼 수 있는데 이드라마도 즐겨보는 편이지만 이혼에 관해서 너무 쉽게 해버린다던지 이혼 후 시아버지를 아직도 전 부인이랑 같이 산다는 문제, 아이의 문제 등 시청자의 재미 위주로 방송하고 이런 심각한 문제를 쉽게 생각해버리며 디지털 장비나 자동차 의류 화장품의 회사 등을 주인공의 직업으로 만들면서 간접광고가 많이 읽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첫 번째 방송을 보고 재미있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안보는 편인데 요즘 드라마 방송 예고편으로만 보고 인기배우가 나오면 보거나 관심이 있는 배우가 나오면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제작사들은 인기배우를 섭외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저도 소녀시대 윤아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너는 내운명”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같이 인기배우를 섭외하여 첫 번째 방송 시청률을 올리려고 노력한다. 인기배우를 섭외하려는 것은 좋지만 몸값이 올라가는 등 제작사의 제작비가 늘어나 제작사가 도산하는 등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시청률을 생각할 뿐 작품성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게 된 것이다. 요즘 한참 방영되고 있는 온에어를 보면서 방송사와 외주제작사의 갈등 그리고 배우섭외 감독섭외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었다. 많은 문제점이 있겠지만 작품성을 생각하며 드라마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세계의 문화가 지금시대에서는 교류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영화와 음반 드라마 등이 외국에 수출되어 한류라는 문화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장금 호텔리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외출 첫사랑 등 많은 문화 컨텐츠가 수출되어 일본에서는 배용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중국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던 사람도 우리의 문화를 접한 이유로는 반감이 사라지고 일본의 한 팬은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 관광을 오고 드라마의 대사를 외구고 따라하는 등 많은 이로운 점이 나타난다. 어릴 때 일본문화가 많이 들어 올 것이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일본의 나쁜 문화가 들어오게 되었다고 어른들은 걱정하셨다. 거꾸로 생각해보자. 한국의 문화가 지금 다른 나라에 나쁜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한류를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한류문화를 경제문제로 보지 않으며 순수한 문화교류로 생각해야지만 올바른 문화가 많이 생산할 수 있을 테고 다른 나라에 문화를 수출했을 때 나 몰라라 등을 돌리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많은 문화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문화 컨텐츠를 만들고 수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의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한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음악을 듣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중학교 때 mp3를 사서 벅스뮤직이나 소리바다등 무료로 많이 들었다. 애플은 아이팟을 제작하면서 mp3를 유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엠피쓰리 제작회사(삼성 아이리버 등)는 음원을 제공하지 않자 불법음원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들은 아이팟만 사용하게 되고 주도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한참동안 mp3 기기가 유행하면서 한사람이 음악CD를 구입후 윈도우미디어에서 음악CD를 mp3 파일로 리핑(음악CD에 있는 음원을 mp3파일로 바꾸는 것)하고 인터넷 공유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때, 100만장 200만장 팔리던 음악이 mp3를 사람들이 불법으로 다운받게 되면서 소리바다 등 p2p 사이트가 늘어나 지금은 1만장도 팔지 못하는 경우가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불법음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인 심리는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가수 소녀시대를 많이 좋아해서 음악CD를 산적이 있다. 불법음원을 퇴치운동을 동참하고자 음악CD의 모든 노래를 사고 싶지는 않았지만 사야하는 경우가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한곡씩 팔고 할 수가 있어서 많이 사는 편인데 소리바다회사나 싸이월드회사, 네이버블로그회사나 p2p운영회사가 많은 이윤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음악제작사에게는 별로 이윤이 가지 않은 사회구조로 가고 있어서 많이 안타까웠다. 이같이 음악CD는 많은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다. p2p사이트는 하루빨리 필터링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다시 제작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필터링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금도 많은 불법음원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으며 필터링 제거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음원 파일을 올려 다른 사람들이 다운 받게 하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앨범을 발표하지 않아도 음원은 벌써 p2p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미리 준비하지 못한 음악제작사들은 더욱 음악을 만들어 이윤을 창출할 수가 없게 되고 있다. mp3 제작사들이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었으면 문제가 읽어나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점유율도 유지되고 음악제작사도 살리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비자가 불법음원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중요하겠지만 p2p사이트가 필터링을 제대로 갖추어서 유료로 다운받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회사들의 인터넷 속도가 빨리면서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세계에서 최고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속도와 보급률만 높을 뿐 인터넷 문화는 아직 우리 일상생활에서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다. 옛날에는 대통령이 칼라 텔레비전을 만들고 88올림픽 유치를 함으로써 전두환 대통령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적이 있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횡보로 잘못된 점은 발표 안하는 등 문제점을 보였으나 인터넷의 발달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보다 한겨레 오마이뉴스등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신문사의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광우병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 서명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광우병의 심각성을 알고 사람들이 모여서 서울시청에서 촛불시위 약속을 잡는 등 많은 의견 표출 할 수도 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 자신의 블로그 미니홈피를 홍보활동으로도 악용되고 있기도 하다. 카메라와 노트북을 들고 시위 현장을 생중계로 보내는 사람들도 생겼으며 자기가 기자가 되어 방송사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까지 중계하여 많은 정보를 보게 되었다. 예전에는 정치를 국민의 눈은 속이며 했지만 요즘에는 잘못한 것을 꼬집고 넘어가기 때문에 더욱더 정치를 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운하사업도 교수님들의 반대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찬성과 반대의 내용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친구들하고 전화와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핸드폰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예전에는 공중전화나 삐삐를 사용하면서 가족의 전화번호와 집 전화번호 친구의 전화번호 등 외우고 다녔지만 지금은 핸드폰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어있어서 그것을 바로 불러서 전화통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더욱 쓰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핸드폰에는 전화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누가 이런 많은 기능을 가지고 핸드폰이 발전하리라 생각했겠는가?? 많은 기능이 새로 나온 기능을 보면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있다. 요즘은 문자패드를 없애고 터치를 기능을 추가해 사고 싶은 것을 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카메라기능, mp3 유료사이트 무료다운 한달 등으로 유혹하고 있다. 디지털문화를 따라가는 것은 좋지만 급속도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문화를 지키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문화의 쟁점을 세세하게 기술해주심으로써 바르지 못한 문화는 바로 세우고 잘된 문화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방향에서 강중만 박사는 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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