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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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목차
第五十五回 用少擊衆沙苑交兵 廢舊迎新柔然納女
제오십오회 용소격중사원교병 폐구영신유연납녀
第五十六回 戰邙山宇文泰敗潰 幸佛寺梁主衍舍身
제오십육회 전망산우문태패궤 행불사양주연사신
본문내용
左右皆垂涕失聲, 莫能仰視。
좌우개수체실성 막능앙시
좌우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말이 안나와 우러러 보지 못했다.
時乙弗氏已蓄髮??, 因復召僧供佛, 再向佛像前落髮, 始入室服毒, 引被自覆而歿, 年三十一。
시을불씨이출발렴렴 인부소승공불 재향불상전낙발 시입실복독 인피자복이몰 년삼십일
?(머리가 드리워질, 머리가 길다 렴{염}; ?-총20획; lia?n)? [li?nli?n]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텁수룩하다
당시 을불씨가 이미 머리카락을 길러 덥수룩해서 다시 승려를 불러 부처에게 공양하고 다시 불상앞에서 머리카락을 잘라 비로소 방에 들어가 독약을 마셔 피복으로 덮어 죽으니 나이가 31세였다.
當下鑿麥積崖爲龕, 殮棺告?, 柩將入穴, 有二叢雲先入龕中。
당하착맥적애위감 염관고폄 구장입혈 유이총운선입감중
告?(하관할 폄; ?-총10획; bia?n) [g?obi?n] 발인을 알리다
곧장 맥적산 언덕을 파서 감실을 만들어 관을 염하고 발인을 알려 영구가 구멍에 들어가려는데 2층 구름이 먼저 감실안에 들어갔다.
一滅一出, 人皆?爲異事, 後來號爲寂陵。
일멸일출 인개타위이사 후래호위적릉
하나는 없어지고 하나는 나와 사람들이 모두 기이한 일이라고 하니 훗날 적릉이라고 불렀다.
曹寵還都復命, 西魏主又遣人報告柔然, 頭兵可汗, 乃引兵退去。
조총환도복명 서위주우견인보고유연 두병가한 내인거퇴거
조총이 도읍에 돌아와 보고하니 서위군주도 또 사람을 보내 유연에게 보고하니 두병칸은 군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是年郁久閭氏懷妊將?, 居瑤華殿, 輒聞狗吠聲, 心甚不安。
시년욱구여씨회임장산 거요화전 첩문구폐성 심심불안
그해 욱구여씨는 회임해 장차 출산하려고 요화전에 살면서 문득 개짖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매우 불안했다.
繼而臨盆坐?, 胞久不下.
계이임분좌욕 포구불하
이어 분만하려고 깔개에 앉아도 아기가 오래되어도 나오지 않았다.
醫巫相繼召集, 或爲診治, 或爲祈禱, 郁久閭氏惟雙?鳳目, 滿口?言, 忽言有盛飾婦人入室, 忽言婦人立在床邊, 用物擊我, 醫巫皆無所見, 都?得毛骨森?, 齒牙皆震。
의무상계소집 혹위진치 혹위기도 욱구여씨유쌍정봉목 만구섬어 홀언유성식부인입실 홀언부인입재상변 용물격아 의무개불소견 도하득모골삼수
森 ?? s?n ? ?? ? sh?: 因恐懼而毛髮聳立
의사와 무당이 계속 소집되어 혹은 진찰치료를 하고 혹은 기도를 하나 욱구여씨의 봉황같은 눈을 크게 뜨고 허튼소리만 하고 갑자기 성대한 복장을 입은 부인이 방에 들어와 갑자기 부인이 침상주변에 서서 물건을 써서 나를 때린다고 하니 의사와 무당은 모두 보이지 않아 모두 모골이 송연하고 치아가 모두 떨렸다.
好容易?下一兒, 那郁久閭氏已兩目一?, 嗚呼哀哉, 年只十六。
호용이산하일아 나욱구여씨이양목일번 오호애재 년지십육
好容易 [h?or?ngy?] ① 겨우 ② 간신히 ③ 가까스로
겨우 한 아이를 출산하고 욱구여씨는 이미 두 눈을 한번 뒤집고 아아 원통하게 나이 겨우 16세에 죽었다.
當時宮禁內外, 統說是故后爲?, 因致?亡。(容或有之。)
당시궁금내외 통설시고후위수 인치산망 용혹유지
容或 [r?nghu?] ① 혹시 ② 아마 ③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당시 궁궐안팎에서 온통 예전 황후가 빌미가 되어 출산에서 사망했다고 했다. 혹시 이것이 있을지 모른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337-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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