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장군의 딸을 보고

영화 캅쳐 장면을 구 할 길이 없어요 ㅜㅜ)여기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신 전쟁이 아니고 쟌 스스로의 의지로 나간 전쟁이기에그런모습으로 나타나신거 같습니다.-명대사 나를 사랑하는 군사여 나를 따르라이것은 주님의 뜻도 주님을 높이는 말도 아니라 자신이 군사의 주인이 된 말이였습니다.Ⅵ. 감상문쟌다르크 영화 감상문 1 잔다르크를 보고난 생각잔다르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잔다르크에 대한 지식

영화와 축구, 텔레비전에 대한 열광으로 바꾸어 국민들이 근심 없이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려했다. 그러나 1960년대 말부터 스페인은 위기와 갈등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프랑코는 텔레비전이나 승용차를 소유하고 축구를 즐기는 노동자들은 혁명 세력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학생들은 외국의 이념에 의해서 길을 잘못 들어선 부류라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과 수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프랑코의 편이었던

영화는 막시무스와 코모두스의 대결구도를 보이는데, 막시무스가 선이라면 코모두스는 악의 편에 섰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너무 능력이 많은 장군이어서 비참한 삶을 살게 된 막시무스처럼 코모두스 역시 불쌍한 한 인간일 뿐이다. 코모두스는 아버지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그렇다고 막시무스를 왕의 자리에 올리려는 아버지를 이해하지도 못하여 극단적인 방법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이 왕의 자리에 오른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면, 코모두

딸을 찾으로 가는 라라를 보고 황급히 뛰어가다 심장마비로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때의 애절함을 더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았다. 몇 미터 앞에 두고 그렇게 그리워하던 그녀를 안아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 영화에서는 예비그라프 장군과 이야기한 그 소녀가 유리와 라라의 딸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그 소녀에게 “발랄라이카를 칠 줄 아나?”라고 묻는다 그 소녀옆의 청년은 이렇게 대답한

10년의 자신의 죄책감을 풀 기회가 온 제인은 톨스토이가 살고 있는 캠프를 찾아가게 되지만 결국 톨스토이는 만날 수 없게 된다.제인의 마지막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톨스토이를 보면서 또 한번 가슴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영화를 보면서 러시아의 넓은 대륙을 시베리아 열차를 통해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시베리아의 넓고 광활한 숲을 보면서 정말 인상 깊었다. 러시아 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볼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