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95회 9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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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당사통속연의 95회 9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
목차
第九十五回 襄王?竄死河中 楊行密盜據淮甸
제구십오회 양왕온찬사하중 양행밀도거회전
第九十六回 討河東王師敗績 走山南?黨失機
제구십육회 토하동왕사패적 주산남엄당실기
본문내용
却說朱?與襄王?俱還鳳翔, 卽與鳳翔百官蕭?等, 再行會奏行在, 請誅田令孜.
각설주매여양왕온구환봉상 즉여봉상백관소구등 재행회주행재 청주전령자
각설하고 주매와 양왕 이온은 모두 봉상에 돌아가 봉상의 백관 소구등과 재차 행재소에 상주를 하여 전령자 주벌을 청했다.
且對?宣言道:“主上播遷六年, 將士冒矢石, 百姓供饋餉, 或戰死, 或餓死, 十減七八, 僅得收復京城。主上但將勤王功績, 屬諸?使, 委以大權, 終致綱統廢墜, 藩鎭擾亂, ?奉尊命, 來迎大駕, 不蒙明察, 反類脅君, 我輩心力已盡, ?能俯首帖耳, 仰承?人鼻息??李氏子孫尙多, 相公何不變計, ?立嗣君?”
차대구선언도 주상파천육년 장사모시석 백성공궤향 혹전사 혹아사 십감칠팔 근득수복경성 주상단장근왕공적 속제칙사 위이대권 종치강통폐추 번진요란 매봉존명 래영대가 불몽명찰 반류협군 아배심력이진 즘능부수첩이
?? [f?i zhu?]亦作“??”。衰亡;??
仰人鼻息[y?ng r?n b?x?]仰承鼻息1. 남의 기분을 살피다2. 남의 눈치를 살피다3. 남의 비위를 맞추다
俯首帖耳 [f? sh?u ti? ?r] ① 고개를 숙이고 귀를 늘어뜨리다 ② 비굴하게 굽실거리다 ③ 순종하다
소구에 대해서 선언했다. “주상께서 6년에 파천을 해서 장사들이 화살과 돌을 무릅쓰고 백성이 식량을 주고 혹은 전사하거나 혹은 굶어죽어 10에 7,8은 감소하여 겨우 경성을 수복했습니다. 주상께서 단지 근왕의 공적을 칙사에 속한다고 하여 대권을 위임해 종내 기강이 추락하고 번진이 요란해 저는 존명을 받들어 어가를 맞으러 왔지만 현명하게 관찰을 못하고 반대로 군주를 위협했다고 하니 우리들은 마음을 이미 다하였지만 어찌 비굴하게 숙여 내시들의 비위를 받들겠습니까? 이씨 자손이 아직 많은데 상공께서 어찌 마음을 바꾸어 따로 대이을 군주를 세우지 않습니까?”
?答道:“主上無大過惡, 不過因令孜專權, 遂致蒙塵, 近事本無行意, 令孜陳兵帳前, 迫上出走, 爲足下計, 只有引兵還鎭, 拜表迎?, 廢立重事, ?不敢聞命!”
구답도 주상무대과악 불과인령자전권 수치몽진 근사본무행의 령자진병장전 박상출주 위족하계 지유인병환진 배표영란 폐립중사 구불감문명
拜表 [b?ibi?o] ① 관직에 임명된 데 대한 감은(感恩)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상주문(上奏文) ② 상주문을 올리다 ③ 신(神)에게 기원문을 올리다
소구가 대답했다. “주상은 큰 죄악이 없이 전령자에게 전권을 주어 곧 몽진을 하게 되어 근래 일은 본래 행동의 뜻이 없어 전령자는 병사를 장막앞에 진술해 핍박해 나가게 하니 그대를 위한 계책은 단지 병사를 이끌고 진에 돌아와 표를 올려 어가를 맞아들여 중요한 사건을 폐지하니 저는 감히 명령을 받들지 못하겠습니다!”
(?若能堅持到底, 何致身汚逆名。)
구약능견지도저 하치신오역명
소구는 만약 끝까지 견지했다면 어찌 몸이 반역의 명성을 뒤집어 썼겠는가?
?聞言變色, 出卽下令道:“我今立李氏一王, 敢有異議, 卽當斬首!”
매문언변색 출즉하령도 아금립이씨일왕 감유이의 즉당참수
주매가 말을 듣고 안색이 바뀌어 곧 명령을 내렸다. “내가 지금 이씨 한 왕을 세워 감히 다른 뜻이 있다면 응당 참수하겠다!”
百官統是?死, 只好權詞附和。
백관통시파사 지호권사부화
?? [qu?n c?]??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589-60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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