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3회 9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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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3회 9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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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九十三回 懲諸舅推恩赦罪 嬖二美奪嫡宣淫
제구십삼회 징저구추은사죄 벽이미탈적선음
第九十四回 智班伯借圖進諫 猛朱雲折檻留旌
제구십사회 지반백차도진간 맹주운절함류정
본문내용
却說王鳳深恨王章, 聽了杜欽計策上書辭職, 暗中却向太后處乞憐。
각설왕봉심한왕장 청료두흠계책상서사직 암중각향태후처걸련
乞怜 [q?li?n] 동정을 구하다
각설하고 왕봉은 깊이 왕장을 한탄해 두흠의 계책으로 서신을 올려 사직함을 듣고 몰래 ???후처소에 가서 가련함을 애걸을 구했다.
太后終日流涕, 不肯進食, 累得成帝左右爲難, 只得優詔慰鳳, 仍令視事。
태후종일유체 불긍진식 루득성제좌우위난 지득우조위봉 잉령시사
태후는 조일 눈물 흘리고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아 성제 좌우에 어렵게 여겨 단지 은혜의 조서로 왕봉을 위로하여 일을 보게 했다.
王太后尙未肯罷休, 定欲加罪王章, 成帝乃使尙書出頭, 劾章黨附馮野王, 竝言張美人受御至尊, 非所宜言。
왕태후상미긍파휴 정욕가죄왕장 성제내사상서출두 핵장당부풍야왕 병언장미인수어지존 비소의언
?附 [d?ng f?] 1.??阿附。2.指?徒。
왕태후는 아직 그만두려고 하지 않아 왕장을 죄를 더주려고 하여 한성제는 상서를 출두하게 하여 왕장이 풍야왕에 붙어 장미인은 지존의 어거를 받아 의당하지 않다.
彈章朝入, ?騎暮出, 立將章逮繫下獄。
탄장조입 제기모출 입장장체계하옥
?(붉은 비단 제; ?-총15획; t?)騎 :황궁을 경호하는 근위 기병(近衛騎兵); 근위병
탄핵 장소가 조서에서 들어와 제기가 저녁에 나와서 왕장을 체포해 하옥하게 했다.
廷尉仰承風旨, ?成大逆, 章知不可免, 在獄自盡。
정위앙승풍지 언성대역 장지불가면 재옥자진
乘望風旨: 망루에 올라 바람결을 헤아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보아 가며 비위를 잘 맞추어 줌’
仰承 [y?ngch?ng] ① 의지하다 ② (상대방의 의도를) 우러러 받다 ③ 의뢰하다 ④ 받들다
?(평의할 얼{언}; ?-총27획; ya?n,n?,ya?n)
정위는 우러러 풍지를 받들어 아부해 대역죄를 평의해 왕장은 면하지 못함을 알고 옥에서 자진했다.
章妻及子女八人, 連坐下獄, 與章隔舍居住。
장처급자녀팔인 연좌하옥 여장격사거주
왕장 처와 자녀 8명은 연좌되어 하옥되어 왕장과 집을 간격에 두고 거주했다.
有女年甫十二, 夜起慟哭道:“前數夕間, 獄吏檢點囚人, 我聞他歷數至九, 今夜只呼八人, 定是我父性剛, 先已去世了!”
유여년포십이 야기통곡도 전수석간 옥리검점수인 아문타역수지구 금야지호팔인 정시아부성강 선이거세료
歷數:수를 차례로 셈
딸이 겨우 12세로 야간에 통곡을 했다. “앞 몇 밤전에 옥리가 죄수를 점검해 내가 그에게 9명까지 말하고 오늘밤에 단지 8명이라고 하니 우리 부친 성이 강하니 먼저 이미 별세 했습니다!”  
翌日問明獄吏, 果係王章已死。
익일문명옥리 과계왕장이사
다음날 분명히 옥리에게 묻고 과연 왕장이 이미 죽었다.
當由廷尉奏報成帝, 命將王章家屬, 充戍嶺南合浦地方, 家?籍沒充公。
당유정위주보성제 명장왕장가속 충수영남합포지방 가산적몰충공
充公 [ch?ng//g?ng] 몰수하여 공유화 또는 국유화하다
응당 정위는 한성제에게 상주 보고하여 왕장 가족을 시켜 영남 합포지방에 수비로 충당해 가산을 몰수하여 국유화하였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608-62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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