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1회 92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7.09.28 / 2017.09.28
  • 45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6,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1회 9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한방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목차
第九十一回 賴直諫太子得承基 寵正宮詞臣同抗議
제구십일회 뢰직간태자득승기 총정궁사신동항의
第九十二回 識番情指日解圍 違婦言上書惹禍
제구십이회 식번정지일해위 위부언상서야화
본문내용
成帝復起章爲諫大夫, 調任司?校尉, 王鳳欲籠絡名臣, 特擧爲京兆尹。
성제부기장위간대부 조임사예교위 왕봉욕농락명신 특거위경조윤
한성제는 다시 왕장을 간대부로 기용해 사예교위에 임명해 왕봉은 명신을 농락해 특별히 경조윤을 천거했다.
章少時家貧, 游學長安, 只有一妻相隨, 偶然患病, 困臥牛衣中。
장소시가빈 유학장안 지유일처상수 우연환병 곤와우의중
牛衣: 추울 때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처럼 만든 것
왕장은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 장안에 유학해 단지 한 처가 따라와서 우연히 질병에 걸려 소 멍석을 입었다.
(編亂麻爲衣, 覆蔽牛身。)
편난마위의 복폐우신
覆蔽 [f?b?] ① 덮어서 감추다 ② 가리어 숨기다
삼을 엮어 옷을 만들어 소 몸을 덮는 것이다.
自恐將死, 與妻訣別, 眼中淚流箇不住, 那妻不禁發怒道:“仲卿, 汝太無志氣!滿朝公卿, 何人比汝爲優?疾病乃人生常事, 爲甚?涕泣不休, 作此鄙態?!”
자공장사 여처결별 안중루유개부주 나처불금발노도 중경 여태무지기 만조공경 하인비여위우 질병내인생상사 위심마체읍불휴 작차비태리
스스로 죽을까 두려워 처와 결별하고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 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말했다. “중경 당신은 너무 지기가 없소! 온 조정 공경은 어떤 사람이 당신처럼 불우하오? 질병은 인생의 보통 일인데 어찌 눈물을 그치지 않고 이런 비루한 태도를 하시오?”  
(章妻却有丈夫氣。)
장처각유장부기
왕장 처는 장부의 기운이 있다.
章被他一激, 精神?振, 病亦漸愈。
장피타일격 정신두진 병역점유
?(갑자기, 험할 두; ?-총10획; do?u)
왕장은 그에게 일격을 당해 정신이 갑자기 떨치니 병이 또 점차 나았다.
及受職京兆尹, 雖由王鳳推薦, 心中實不服王鳳。
급수직경조윤 수유왕봉추천 심중실불복왕봉
경조윤 직책을 받아 비록 왕봉 추천을 받아 마음이 실제 왕봉을 복종할수 없었다.
待至王商罷相, 定陶王遣歸, 益覺忍無可忍, 遂繕成奏牘, 函封待呈。
대지왕상파상 정도왕견귀 익각인불가인 수선성주독 함봉대정
왕상이 재상파직을 기다려서 정도왕이 돌아가 더욱 참을래야 참을수 없어 곧장 상주를 수리하여 봉한 편지를 올렸다.
章妻?着, 連忙勸阻道:“人當知足, 獨不念牛衣涕泣時??”
장처초착 연망권조도 인당지족 독불념우의체읍시마
왕장 처가 훔쳐보고 바삐 막길 권해 말했다. “사람이 응당 만족을 알아야지 유독 소옷을 입고 울음을 생각지 않습니까?”  
章已義憤塡胸, 不可復抑, 竟搖首作答道:“這非兒女子所能知曉, 汝勿阻我!”
장이의분전흉 불가부억 경요수작답도 저비아여자소능지효 여물조아
왕장이 이미 의기가 가슴을 꽉채워 다시 억제를 못하고 마침내 머리를 흔들고 답을 했다. “이 아녀자가 알바가 아니니 너는 나를 막지 말라!”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594-608페이지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채동번의 중국서한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전한통속연의 61회 62회
  • 중국 역사상 두 번째 연호로 B.C. 134~B.C. 129의 6년간 사용되었다. 한무제 원광 원년(한무제는 건원 6년뒤에 원광원년으로 개원했다.) 다시 이광과 정불식을 장군으로 시켜 북방에 주둔을 나가게 했다.越年, 匈奴復遣使至漢, 申請和親。월년 흉노부견사지한 신청화친다음해에 흉노를 다시 한나라에 사신을 파견해 화친을 신청했다.大行王恢, 謂不如與他絕好, 相機進兵。대행왕회 위불여여타절호 상기진병绝好 juéhǎo 대단히 좋다대행왕 회는 그와

  • 채동번의 중국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 한문제가 윤허하여 태복 여음후 하후영과 같이 가게 했다.兩人徑至未央宮, 入語少帝道:“足下非劉氏子, 不當爲帝, 請卽讓位!”양인경지미앙궁 입어소제도 족하비유씨자 부당위제 청즉양위두 사람이 곧장 미앙궁에 이르러서 들어가 소제에게 말했다. “그대는 유씨 아들이 아니라 황제가 되기에 부당하니 양위하시길 청하오!” 一面說, 一面揮去左右執戟侍臣。일면설 일면휘거좌우집극시신한편으로 말하고 한편으로 좌우 극을 잡은 시신들

  •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소설적사마상여 간관차주 용소자하회서명곧 윗 문장에서 설명한 사마상여이니 여러분은 잠시 멈추고 내가 아래 61회에서 서술해 밝히길 기다려라.  陳皇后母子欲害衛子夫, 竝及其同母弟衛青, 卒之始終無效, 害人適以利人, 是可爲婦女好妒者, 留下龜鑒。진황후모자욕해위자부 병급기동모제위청 졸지시종무효 해인적이리인 시가위부녀호투자 류하귀감진황후 모자가 위자부와 같은 모친을 가진 아우 위청을 해치려다가 마침내 시종 효과가 없다

  • 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49회 50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전한통속연의 50회 중항설은 한나라에 반란하여 오랑캐 조정에 항복하고 제영이란 딸은 서신을 올려 부친 죄를 속죄하다.  却說淮南王劉長被廢, 徙錮蜀中, 行至中道, 淮南王顧語左右道:“何人說我好勇, 不肯奉法?我實因平時驕縱, 未嘗聞過, 故致有今日。今悔已無及, 恨亦無益, 不如就此自了吧。”각설회남왕유장피폐 사고촉중 행지중도 회남왕고어좌우도 하인설아호용 불긍봉법 아실인평시교종 미상문과 고치유금일 금회이무급 한역무익

  •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역사중 첫째 기이함이다.淮南王安, 種種詭謀, 心勞日拙, 彼以子女爲足恃, 而詎知其身家之絕滅, 皆自子女釀成之。회남왕안 종종궤모 심로일졸 피이자녀위족시 이거지기신가지절멸 개자자녀양성지詭謀:남을 속이는 간사한 꾀회남왕인 유안은 각종 간사한 꾀로 마음이 피로함이 졸렬해져 저들 자녀를 족히 믿지만 어찌 몸과 가문의 멸절이 모두 자녀로부터 양성됨을 알겠는가?家且不齊, 遑問治國?가차부제 황문치국집안도 제가를 못하는데 하물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