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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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목차
第八十七回 傑閣圖形名標麟史 錦車出使功讓蛾眉
제팔십칠회 걸각도형명표린사 금거출사공양아미
第八十八回 寵??屈死蕭望之 惑讒言再貶周少傅
제팔십팔회 총엄수굴사소망지 혹참언재폄주소부
본문내용
却說御史大夫一缺, 本是蕭望之就任。
각설어사대부일결 본시소망지취임
각설하고 어사대부가 한번 결손되어 본래 소망지가 취임하려고 했다.
望之自恃才高, 常??丞相丙吉, 吉已年老, 不願與較。
망지자시재고 상희만승상병길 길이연로 불원여교
?(속일 만; ?-총18획; ma?n,ma?n)
소망지는 자신이 재주가 높음을 믿고 항상 승상 병길을 놀리고 병길이 이미 연로하여 비교하길 원치 않는다고 했다.
望之心尙未足, 又奏稱民窮多盜, 咎在三公失職, 語意是隱斥丙吉, 宣帝始知望之忌刻, 特使侍中金安上詰問, 望之免冠對答, 語多支吾。
망지심상미족 우주칭민궁다도 구재삼공실직 어의시은척병길 선제시지망지기각 특사시중금안상힐문 망지면관대답 어다지오
忌刻 [j?k?] 질투심이 강하고 박정 냉혹하다
免冠 [mi?ngu?n] ① 모자를 벗다 ② 脫帽(의) ③ 사죄의 뜻을 표하다 ④ 경의를 표하다
소망지는 마음이 아직 충족되지 않고 또 상주하길 백성이 곤궁하고 도둑이 많음은 탓이 3공이 직책을 잘못해서라고 하며 말뜻이 은밀히 병길을 배척하니 한선제가 비로소 소망지가 질투심이 강함을 알고 특별히 시중 금안상에게 힐문하게 하니 소망지는 사죄를 뜻해 대답하며 말이 많이 발뺌했다.
丞相司直?延壽, (?音婆。) 素來不直望之, 乘隙擧發望之私事, 望之乃降官太子太傅。
승상사직번연수 번음파 소래부직망지 승극거발망지사사 망지내강관태자태부
?(많을 번; ?-총13획; fa?n)
私事: 개인적인 일
승상사직 파연수(번의 발음은 파)는 평소 소망지가 부정직하다고 하며 틈을 타서 소망지의 사적인 일을 적발해 소망지는 관직이 태자태부로 강등되었다.
黃?得應召入京, 代爲御史大夫。
황패득응소입경 대위어사대부
황패는 부름에 응해 수도에 들어와 대신 어사대부가 되었다.
?閱一年, 丞相博陽侯丙吉, 老病纏綿, 竟致不起。
재열일년 승상박양후병길 노병전면 경치불기
?(햇솜 면{깃술 묘}; ?-총15획; mia?n)의 원문은 綿이다.
?? [ch?nmi?n] ① (병이나 감정 등에) 사로잡히다 ② (노랫가락 등이) 구성지다 ③ 벗어나지 못하다 ④ 멋들어지다
겨우 1년 보고 승상 박양후 병길은 노화와 병으로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吉尙寬大, 好禮讓, 隱惡揚善, 待下有恩。
길상관대 호예양 은악양선 대하유은
병길은 아직 관대하고 예의와 양보를 좋아하고 악행을 숨기고 선행을 드날리며 아랫사람을 은혜롭게 대했다.   
常出遇人民械?, 竝不過問, 獨見一牛喘息, 却使人問明牛行幾里。
상출우인민계투 병불과문 독견일우천식 각사인문명우행기리
항상 인민이 무기로 싸움을 만나면 묻지 않지만 유독 한 소가 숨차함을 보고 사람에게 소가 몇 리를 걸었는지 물었다.
或譏吉舍大問小, 吉答說道:“民?須京兆尹諭禁, 不關宰相。若牛喘必因天熱, 今時方春和, 牛非遠行, 何故喘息?三公當?理陰陽, 不可不察。”
혹기길사대문소 길답설도 민투수경조윤유금 불관재상 약우천필인천열 금시방춘화 우비원행 하고천식 삼공당섭리음양 불가불찰
혹자는 병길이 큰 것을 버리고 작은 것을 묻는지 조롱하니 병길이 대답했다. “백성이 싸움은 반드시 경조윤이 금지시키게 회유하고 재상과 상관이 없다. 만약 소가 헐떡거림은 반드시 날씨가 더워서이고 오늘 봄으로 온화한데 소는 멀리가지 않는데 어떤 이유로 숨차하는가? 삼공은 음양의 섭리를 알아 살피지 않을수 없다.” 
旁人聽了, 都說他能持大體。
방인청료 도설타능지대체
옆 사람이 듣고 모두 그가 대체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567-58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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