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누가 행전의 성령론.hwp

행전 2장, 8장, 19장에서도 이것을 다르게 구분을 짓고 있다. 그런면에서 갈라디아서 3장 2절을 보고 있다. 믿는 것과 성령을 받음을 달리 해석 하고 있다. 그러면서 진짜 체험은 하나님에 대한 위대한 사랑으로 나타나는 사실에 주목을 하고 있으며 거짓된 체험은 일시적이며 교만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진짜 체험을 한 사람은 ‘이제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 함이라’라고 고백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런

요한복음 14- 16장의 보혜사 성령과 사도행전 2장의 성령우리는 성령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많다. 서점에서 성령님에 관한 코너에 들어가도 수백권의 성령론에 대한 글들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책들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쓰여진 것들이다. 그러나 그 글들의 저자들이 인용하는 것은 성경을 인용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들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성경의 저자 특히 요한과 누가의 의도와 다른게 쓰여진 글들이 대부분이다. 이

행전 1장 8절이 시간과 공간과 관계없이 모든 신자들에게 차별없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 다만 사도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점과 복음을 예루살렘으로부터 로마까지 전파하는 창설사역을 사도들이 완성했다는 것을 1장 8절이 보여준다는 점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물론 오늘날도 적용된다. 그러나 단지 파생적으로 적용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도들의 토대 위에 기초하고 있고 사도들의 복음전파의 기초사역을 사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을

Richard.B.Gaffin의 ‘성령 은사론’에 대한 서평한때 토지공개념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 가진적이 있었다. 이 토지공개념은 구약에서 나오는 희년사상에서 시작되었으며 성경의 전체적 중심을 보는데 있어서 땅이라는 개념으로서 관찰함으로 사회학적으로 발생한 것이었다. 물론 성경을 보는 중심개념이 땅 뿐만아니라 구속사적으로 여러 가지 주요한 개념을 가지고 접근을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희년사상을 강조하며 다른

성령론 연구자들에게는 다양한 입장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구속사적 입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누가가 이야기하는 성령과 요한이 이야기하는 성령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그리고 차이점은 무엇이고 유사한 점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시기적으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Ⅱ. 본 론1. 누가의 성령관누가의 저술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오순절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