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마틴로이드죤스 성령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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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장 9절-11)
이 본문 말씀 가운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영에 관한 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영과 신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성령론을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영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영이 다른 곳에서는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영으로든지 그리스도의 영이든지 그냥 영이든지 다르게 쓰일뿐 중요한 것은 성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왜 성경에서 이 성령에 관하여 다르게 묘사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동의어적인 이 용어가 서로 다르게 쓰여진 이유를 알아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임을 말하고 있다. 그런가운데 선명한 것은 삼위일체에 관한 교리이다. 즉 이 성령은 인격체이며 삼위중의 한 위격이며 아버지와 성자에게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살펴볼 때 그리스도인은 육신에 있지 않는 사람들이며 적극적으로는 성령안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성령 안에 있다는 것과 영을 소유하였다는 것 속에는 영역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통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것은 구원에 관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을 지니고 있다는 말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 과연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하는 것이 하나의 시금석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국적인가, 혹은교인인가, 어떤 전제에 대하여 지적 찬동을 하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의 유무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영에 관한 잘못된 관점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정신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사는지 아니면 그의 정신이 없는지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안되는 문제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디라든지 슈바이쩌 같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견해에 관하여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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