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문]문수산성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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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교양수업인 우리 문화재의 이해 시간에 이번 달 현장 답사지로 문수산성이 선정되었다. 문수산성이 선정된 이유는 일단 서울에서 가깝다는 이유도 있거니와 우리 근대사 시절의 외침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장소인지라 호국의 달 6월을 맞이하여 현장 답사지로 문수산성이 선정된 것 같다.
문수산성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月串面) 포내리(浦內里) 문수산에서 해안지대를 성채로 연결한 조선시대의 산성이다. 1964년 8월 29일 사적 제139호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20만 3511㎡이고, 둘레는 약 2.4km이다. 1694년(숙종 20) 구축한 것으로, 강화 갑곶진(甲串鎭)과 마주보는 김포 쪽에 위치하여 갑곶진과 더불어 강화도 입구를 지키는 성이다. 명칭은 문수사(文殊寺)라는 절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우리 산하에는 외침의 아픈 상처가 남아 있는 곳이 많다. 김포시 월곶면의 문수산(文殊山)도 그런 상처를 지니고 있다. 김포 끝에서 강화도로 건너가는 강화대교 직전에 솟아 있는 문수산은 해발 376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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