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천재가된맥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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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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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경영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경영관련 책(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CEO의 메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등등)들을 꾀 많이 읽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라는 책은 어느 책보다도 더욱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지하철안에서 한권의 만화책을 보듯이 싶게 읽혀졌다. 이해하기 쉬운 경영소설 한 권을 읽을 때의 기쁨은 여러 권의 딱딱한 전문서적을 읽을 때보다 컸고, 나의 삶의 지식과 풍부한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했다.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학과 학생인 나에게 경영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숙제를 내주신 것은 사회복지에도 마케팅의 원칙과 같이 경영의 원리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필드에 나갔을 때 자금을 모으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복지관을 홍보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만들고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 부족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시대를 현제 경제 상황에 비추어서 소설로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피라미드 공사가 한창인 고대 이집트, 수천 명이나 되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코끼리 수십 마리를 동원해 커다란 석재를 운반한다. 코끼리들은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최선을 다하는데도 움직이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이때 맥스는 무거운 것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바퀴를 발명해내고 앞으로 벼락부자가 될 희망에 부푼다. 그런데 바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살려는 사람도 없다. 도대체 이를 어떻게 팔아야 한단 말인가?
맥스는 처음엔 너무나 당연히 “이렇게 좋은 제품이 안 팔릴리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바퀴의 편리함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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