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나는뭐가문제지...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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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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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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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빨리 구입을 해서 읽었는데,
주인공인 래리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조직의 구성원들이 직능을 함께 할 수 없었고, 자연적으로 등한시되는 조직풍토가 주인의식의 무관심으로 리더십 부재를 낳게 되었고, 넓은 숲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나무만 바라본 래리는 기업 밖에서 긴 여행을 끝내면서 다시 태어나는 상황으로 전개 되었다.
기업이 원하는 비전 공유에만 치중을 하여, 기업의 성과에만 급급한 나머지 조직 간의 역할 분담에는 리더자로서는 부족했다. 조직의 분담을 혼자서 해결하는 조직편성의 치우침이 역력했고 혼자의 독단적인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른다.
변화를 주는 과정에도 많은 아픔과 댓가 를 치루고 난 뒤에야 보상의 시간들이 자리한다.
이런 상황은 주변에 또는 나의 생활 모습에서도 반성 할 소지가 많다.
고정관념으로 내가 아니면 안 돼 꼭 내가 해야 돼 하는 생각과 혼자만의 정체된 관념으로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는 내 모습 판단하면서 나 자신을 한번 해체해 보자 라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인지 에도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책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진지한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나의 현실의 삶은 어떻게 만들고 살아가는지를 생각하게 되어서 정리를 해 보았다.
매일 똑같은 24시간의 시각이라 해도 날마다 새로운 계획과 느낌이 다른 일정 속에서 계획의 시행착오는 없었는지, 반성하는 하루이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시행하려 긴장.
특히 인간관계속에서 내 자신이 미처 느끼지 못한 독단적인 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한 일은 없었는지, 나에게는 철저히 냉정하며, 남의 실수는, 느긋하게 바라보고 웃으며 배려 할줄 아는 양보의 미덕과 눈은 빠르게 입은 느리게 라는 생각으로 반성하며, 또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귀하게 여긴다는 철학으로 하루의 시간을 보낸다.
크고 작은 일들을 성심 성의껏 마무리 잘 했는지,
가정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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