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10.30 / 2019.12.24
- 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줄거리는 옛날 사랑하는 소년이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 곁에서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숲속의 왕자가 되기도 했고, 나무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때로 피곤하면 나무 곁에서 단잠을 자기도하며 어린 시절을 나무와 함께 보냅니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며 나무는 차차 혼자 있을 때가 많아졌고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찾아왔습니다. 나무는 소년이 나무 곁에서 놀면서 함께 하길 바라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물건도 사고 싶고 신나게 놀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 돈을 좀 줄수 없겠니?"하고 묻습니다. 소년을 사랑하는 나무는 자신이 가진 사과를 도회지에 팔라며 줍니다. 소년은 나무를 남겨두고 다시 나무곁을 떠나지만 나무는 행복해합니다.
떠나간 소년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나무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던 어느날 소년이 다시 나무의 곁으로 돌아 왔습니다. 소년은 :"내게는 나를 따뜻하게 해줄 집이 필요해, 아내도 있어야 겠고, 어린애들도 있어야 겠어. 그래서 집이 필요하단말야 내게 집하나 마련해 줄 수 없겠니?"하고 말합니다. 나무는 "이 숲이 나의 집이야 하지만 내 가지들을 베어다가 집을 짓지 그래? 그러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야."하며 자신의 가지들을 소년이 집을 짓도록 줄 수 있어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소년은 또 나무의 곁에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소년이 다시 돌아와 나무에게 " 나는 나를 먼 곳으로 데려갈 수 있는 배 한 척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 내게 배 한 척 마련해 줄 수 없겠니?" 하고 말합니다. 나무는 "내 줄기를 베어다가 배를 만들려 무나 그러면 너는 멀리 떠나갈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야." 그리하여 소년은 나무의 줄기를 베어다가 배를 만들어 타고 멀리 떠나 버립니다. 나무는 행복했지만 정말 행복하진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소년은 노인이 되어 다시 나무에게 돌아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