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조선사역사연구소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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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영실

과학과 기술력이 곧 그 나라의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과거의 유교문화 때문인지 서구 선진국에 비해서는 직업에 대한 우열의 편견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사회는 여전히 책상에 앉아서 펜대 굴리며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기술자보다는 소위 '사'자 들어가는 그런 일을 선호한다. 흔히 뚜렷한 직업 없이 놀고먹는 사람에게 해주는 "기술이나 배워라"라는 말은 우리사회의 이런 통념을 그대로 드러내는 상징적 표현이다.

조선이 망하고 100년이 넘게 지났고, 1895년 갑오개혁으로 신분제도가 철폐된 것까지 생각하면, 한 사회에 형성된 통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집요하게 그 구성원들의 머릿속에 남게 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장영실이라는 인물이 15세기에 살았으니, 600년 전의 그 시대는 지금의 우리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신분에 대한 인식이 강력했을 것이다.
참고문헌
장영실 조선 최고의 과학자/ 조선사역사연구소/아토북/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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