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9회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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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중국 청나라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 정통소설 당사통속연의 9회 10회
목차
당사통속연의 9회 적을 섬멸하며 동도에 무력 위엄을 빛내며 개선하고 조정에 돌아와 포로를 태묘에 바치다. 
당사통속연의 10회 강동에 내려와서 양나라의 소선이 나라를 잃고 명남에서 싸우다 유흑달이 군사를 잃다.
본문내용
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었었다.
當由他呈上一函, 經世民?閱畢, 不禁微笑道:“來書欲我退軍潼關, 返鄭侵地, 試想我軍到此, 已將一載, 費去了若干糧餉, 喪亡了若干軍士, 才得這數十郡縣, 今洛陽旦夕可下, 反勸我退兵還地, 能有這般容易??”
당유타정상일함 경세민척열필 불금미소도 래서욕아퇴군동관 반정침지 시상아군도차 이장일재 비거료약간량향 상망료약간군사 재득저수십군현 금낙양단석가하 반권아퇴병환지 능유저반용이마
그가 올린 한 통 서신을 이세민이 봉투를 찢어서 보길 마치고 미소를 금하지 않고 말했다. “온 서신은 내가 군사를 동관에 물러나 정나라로 돌아와 땅을 침략하여 우리 군사가 이곳에 도달한지 이미 1년으로 약간의 식량을 쓰고 약간의 군사를 잃어서 겨우 수십군현을 얻으니 지금 낙양은 하루 아침저녁이면 함락하니 반대로 나에게 병사를 물려 땅을 돌려줌이 이것이 용이하지 않는가 함이오?”
大師道:“貴國旣有志安民, 不應窮兵?武 ?(더럽힐 독; ?-총20획; du?)武 [d?w?]:무력을 남용하다
, 還是得休便休, 罷戰修和, 一來可休息兵民, 二來免傷動和氣。”
대사도 귀국기유지안민 불응궁병독무 환시유휴변휴 파전수화 일래가휴식병민 이래면상동화기
이대사가 말했다. “귀국이 이미 백성을 편안히 하려는 생각이 있고 곤궁한 병사로 무력을 남용할 수 없으니 다시 쉬려면 곧 쉬고 싸움을 끝내서 수교를 맺고 첫째는 병사와 백성을 휴식하게 하며 둘째는 화기를 발동함을 손상함을 면하게 하십시오.”
世民聽到末語, 激動三分怒意, 便瞋目道:“鄭, 夏本系敵國, 我滅世充, 與爾國何干?今爾國前來勸阻, 究是何意?”
세민청도말어 격동삼분노의 변진목도 정하본계적국 아멸세충 여이국하간 금이국전래권조 구시하의
이세민이 끝말을 듣자 30% 분노의 뜻이 격동되어 곧 눈을 부릅뜨고 말했다. “정나라, 하나라는 본래 적국으로 내가 왕세충을 멸망시킴이 당신 나라와 어떤 상관이오? 지금 당신 나라가 그침을 권하로 옴은 마침내 어떤 뜻이오?”
大師道:“?國爲休兵息民起見, 所以遣大師前來致書, 代鄭請和, 殿下若不肯俯從 俯從: 좇다. 순응하다. 다소곳이 따르다
, ?國現已發兵, 不便收回了。”
대사도 폐국위휴병식민기견 소이견대사전래치서 대정청화 전하약불긍부종 폐국현이발병 불변수회료
이대사가 말했다. “저희 나라가 병사를 쉬고 백성을 휴식하게 함을 위해서 저를 보내 서신을 전달하게 하며 정나라 대신 화친을 청하니 전하께서 만약 따르시지 않으신다면 저희 나라가 이미 병사를 출발시켜 곧 거두어 갈 것입니다.”
世民更怒道:“爾國出兵, 我亦何??”
세민경노도 이국출병 아역하파
이세민이다시 분노하여 말했다. “너희 나라가 병사르 냄을 내가 또한 어찌 두려워하겠는가?”
說至此, 卽喝令左右, 將大師牽至帳後, 羈住軍中, 一面召僚佐 僚佐 [li?ozu?] :(관서에서 일을 돕는) 하급 관리. 보좌관
會議, 諸將多面面相? 面面相? [mi?n mi?n xi?ng q?]:1) 서로 얼굴만 쳐다볼 뿐 어찌할 바를 모르다 2) 어리둥절해서 서로 쳐다보고만 있다

설지차 즉갈령좌우 장대사견지장후 기주군중 일면초료좌회의 제장다면면상처
이지경까지 이르며 곧 좌우에 일갈해 명령하길 이대사를 장막뒤에 끌고가서 군중에 잡아 두게 하며 한편으로 보좌관을 불러 회의하니 여러 장수들이 서로 쳐다보고만 있다.
(統是飯桶 ?桶 [f?nt?ng]:1) 밥통 2) 대식가 3) 밥벌레
。)
통시반통
모두 밥통이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48-6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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