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간추린 신약신학 - 제1장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요약)

간추린 신약신학제 2장 신약신학의 하나님 중심성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적 창조자이시며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신자들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의 긍휼과 은혜로 인간을 구원하신다. 주님께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마지막 날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경은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속한다.공관복음이 가르치는 하나님에 대한 주제는 (1) 하나님의 주권, (2) 하나님의

구원, 1983, p.18.따라서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모아 놓으신 무리를 가리킨다. 어두움의 세력 가운데서 헤매던 자들을 그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공동체로 불러냄을 말하는 것이다. 바울 서신들에는 εκκλησια라는 말이 60번 정도 등장하는데 Jim Grham, , 목회와 신학 1990. 11, 서울: 두란노서원, p.106.그 모든 문맥은 교회를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으로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

신학적 내용들 1)성령의 사역이 사도행전의 모든 사건을 주도하고 있음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선 사도행전의 주제로 부각시킨 복음의 증거가 성령의 오심과 연결되어 말해진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며 오순절에 성취된 것이다.2)두 번째로 지적하고 싶은 사도행전의 특정은 예수님의 지상 사역 시‘제자들’로 불리고 후에 즐겨 사도들, 신자들, 교회로 불린 사람들은 세상에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주체로 부름 받은 사람들

하나님의 판결을 가리킨다. “의롭다 하다”라는 용어의 법정적이며 법률적 특성은 구약의 동사 형태인 싸다크에서 유래한다. 바울이 율법을 행하는 자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라고 말할 때 의롭다는 선언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구원행위는 아브라함에 대한 그의 언약적 약속들을 성취한다. 그러나 의가 언약적 신실성으로 정의되어야 한다는 증거는 없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선물을 가리킨다는 것이 빌립보서 3:9에서 분명하다 빌립보서 3:9

. 최후 심판은 행위에 따라 이루어진다. 요한은 최후 상급을 받기 위해 신자들이 인내하고 순종하라고 권고하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신자들의 새로운 삶은 그들의 믿음의 대상을 드러낸다. 그것은 그들이 썩은 나무인지 건강한 나무인지를 보여준다. 신약의 저자들은 죽은 나무에게 열매를 맺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새로운 나무와 새로운 피조물이 되라고 요구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