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직접 피부 깊숙이 느껴보고 싶어서 물론 책으로본 인도와 다녀온 인도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한낱 글자로 읽혀지는, 이해되는 그런 나라가 아닌 마약을 자연스럽게 판매를 하고 구걸을 하면서도 당당하며 너무나 더웠던 그리고 소가 너무나 중요했던 인도. 류시화 씨처럼 미사여구를 꾸며 글을 쓸 정도의 능력을 없지만 나의 마음속에 남겨진 인도는 너무나 충격이었다. 언젠가는 한번 더 가봐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책속의 유태인들처
10대, 20대를 보내고 나서 대학에 들어가고 다시 취업을 위해 매달리고 나서 취업을 하거나(이제는 정규직 취업 자체도 바늘구멍이지만) 전문직에 종사한다 한들 그들의 인생에 무엇이 남을 것인가? 남는 것은 커녕 그 오랜 과정에서 아이들은 행복이나 자아실현은 고사하고 자본과 제도의 부속품이 되고 소비의 희생양이 되고 삶의 목적을 상실한 채 죽을 때까지 방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 뻔한데.도대체 우리 세대의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원하는 것
무엇보다도 경영자의 자질과 능력이 그 조직의 성공과 생존을 결정한다고 하였다.경영자는 산업 사회에 존재하는 매우 독특하면서 주도적인 그들이다.솔직히 나도 경영자란 그냥 한 기업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며 그냥 자리에 앉아서 서류에 도장만 찍는 그런 사람들인 줄 알았다.하지만 책속에서 경영자는 기업 그 자체의 목적을 달성하는 실체가 아닌 법률적 구조에 관계없이 사회적 기관으로서 존재하고 또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 반
1990년대 이후 경영이라는 개념이 사회 전반에 확장되고 ‘핵심역량’과 ‘혁신’ 그리고 ‘종합적 사고’ 라는 3가지 키워드가 나오게 된다. 핵심역량에 대해 프라할라드와 하멜은 ‘미래를 위한 경쟁’을 통해 책을 저술 하였다. 이들은 경쟁사를 압도하는 고유의 기술력,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획력, 조직 내에 축적된 관리역량 등을 핵심역량이라 정의했다. 또 기존의 경쟁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획기적인 시각과 역량으로 새로운 경쟁구도를 창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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