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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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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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도그마라는 책을 처음 봤을때 얼룩말과 사자.. 어떤 내용인가 궁금해졌다.
언더도그마 처음 들어본 내용이다. 과연 이게 어떤내용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처음 단어를 볼때에는 언더라고 해서 아래의 도그마. 개들?
아디면 언더도그랑 도그마의 합성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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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플러는 악플을 다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여기서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악플을 달 자유라는 건, 지나가는 사람 발로 걷어 차놓고 "발길질의 자유가 있다"고 지껄이는 거랑 같은 거다.
왜 사람들은 언더도그마에 열망하나. 우리는 우리랑 닮은것에 열광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는 가진 사람을 증오한다. 우리가 서울에 살면서 집한채 없는 것처럼. 전세를 하는 사람이 그 주인을 마음속으로 싫어하는것 처럼 말이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러는 걸수도 있다. 우리의 마음이 누군가를 미워해야만 또 안정을 찾는것일 수도 있는거 처럼 말이다. 나도 잘 생각해야 한다 과연 이게 맞는것인지.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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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악플러는 악플을 다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여기서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악플을 달 자유라는 건, 지나가는 사람 발로 걷어 차놓고 "발길질의 자유가 있다"고 지껄이는 거랑 같은 거다.
왜 사람들은 언더도그마에 열망하나. 우리는 우리랑 닮은것에 열광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는 가진 사람을 증오한다. 우리가 서울에 살면서 집한채 없는 것처럼. 전세를 하는 사람이 그 주인을 마음속으로 싫어하는것 처럼 말이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러는 걸수도 있다. 우리의 마음이 누군가를 미워해야만 또 안정을 찾는것일 수도 있는거 처럼 말이다. 나도 잘 생각해야 한다 과연 이게 맞는것인지.
- 참고문헌
- 언더도그마
자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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