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전광용의 꺼삐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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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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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광용 인물소개와 연보
2.작품세계
3.줄거리
4.의문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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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광용 인물소개와 연보
전광용(全光鏞 1919~1988)
호는 백사(白史). 함남 북청(北靑)출생. 서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39년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시탑’과 ‘주막’ 동인으로 활동했다.
1955년 <흑산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1962년에 <꺼삐딴 리>로 동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광용의 작품은 냉철한 사실적 시선을 바탕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고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특히 그 끈질긴 생명력을 부각하는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1955. ~ 1969.
서울대 강사.조교수.부교수
1955. ~ .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1969. ~ 1984.
서울대 인문대 국문학과 교수
1970. ~ .
국어국문학회 회장
1972. ~ .
서울대 문학부장
1973. ~ .
국어국문학회 이사
1974. ~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
1980. ~ .
한국비교문학회 회장
1980. ~ .
국어국문학회 평의원
1981. ~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1983. ~ .
소설가협회 대표위원
1984. ~ .
세종대 초빙교수
1985.02 ~ 1988.06
서울대 명예교수
주요 작품으로는 <경동맥>, <지층>, <해도초>, <GMC>, <크라운 장>, <사수>, <충매화>, <죽음의 자세>,<태백산맥,<젊은 소용돌이>등이 있다.
2.작품세계
작품 감상의 길잡이
1962년 <사상계>에 발표된 단편소설. 대표적인 인물 소설로 평가되는 이 작품은 민족 수난기를 배경으로 한 의사의 이야기를 지극히 풍자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있다. 일제 시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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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소설 43/계몽사 1994년
엠파스 인물사전.
http://ipcp.edunet4u.net/~koreannote/4/4-꺼삐딴리.htm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oseol/jeon-gwang-yong-ggeobbiddanl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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