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오태석][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희곡의 종류, 희곡의 현황과 문제점, 오태석의 희곡 초분, 오태석의 희곡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오태석의 희곡 춘풍의 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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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희곡의 종류
1. 성격상 갈래
1) 희극
2) 비극
3) 희비극
2. 내용상 갈래
3. 형식상 갈래
1) 단막극
2) 장막극
4. 사조상 갈래
1) 고전주의(古典主義, classicism)
2) 낭만주의(浪漫主義, romanticism)
3) 사실주의(寫實主義, realism)
4) 자연주의(自然主義, naturalism)
5) 표현주의(表現主義, expressionism)
6) 서사극(敍事劇, epic theatre)
7) 부조리 연극(不條理演劇, theatre of absurb)

Ⅲ. 희곡의 현황과 문제점

Ⅳ. 오태석의 희곡 초분

Ⅴ. 오태석의 희곡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Ⅵ. 오태석의 희곡 춘풍의 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희곡(drama)은 시나 소설처럼 문학의 한 장르이다. 그러나 제반 문학의 장르와는 다르게 무대상연을 전제로 한 여러 가지 특수성과 제약을 가지고 있어(순수한 문학 장르라기보다는) 문학성과 연극성의 이원론적 입장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희곡이란 말은 영어로 ‘play' 혹은 ’drama'라고 불리는데 ‘drama'는 ’행동한다‘는 의미의 동사로 그리스어의 ’dran'에서 유래하였고, 고대 영어인 ‘play'는 ’유희한다‘는 뜻으로서 희곡이란 말 자체가 연극성을 내포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희곡이란 연극의 대본으로서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극에 있어서도 희곡 역시 배우나 관객․극장 등과 더불어 기본적인 구성요소의 하나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희곡은 무대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주어진 조건 때문에 다른 문학 장르와 비교해서 많은 차이점을 지니게 된다. 희곡은 연극과 마찬가지로 동작을 중심으로 발전한 것이지만, 희곡적 행동은 시각에 의존된 육체적 표현이기 때문에 읽을 때에도 소설 읽듯 할 수는 없고, 머릿속에 무대를 그리면서 극적인 상상력을 동반해야만 작품 감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독자로서의 연출가(reader-director)는 마음의 극장(theater of the mind)에 훌륭한 연극작품을 보기 위해서 굉장한 상상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는 실제 극장에 앉아 있는 연극의 관객보다 더한 모험을 하게 된다.

희곡은 이렇듯 극작가가 제공하는 창조 과정과 연출가와 연기자들의 모든 이해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희곡이 지니고 있는 제약적인 요소를 브룩스(C. Brooks)와 헤일먼(R. Heilman)은 아래와 같이 요약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진우(1998), 희곡 극화 교수-학습 모형에서의 교사 역할 연구, 안동대학교교육대학원 석사
○ 김재석(1996), 희곡교육에서 촌극 활용에 대한 실증적 연구, 안동어문학 제1집
○ 김미도(1995), 오태석 연극과 포스트 모더니즘, 오태석의 연극세계, 현대미학사
○ 김방옥(1997), 과거:잃어버린것, 잊고 싶은 것들에 관한 유희-오태석론, 문예마당, 1997
○ 서종문(1991), 희곡문학 교육의 문제, 한국어문학회
○ 송상일(1988), 죽음으로 내몰린 효녀-‘심청전’, 문학정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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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기타 (산문집)(평민사) (평민사 1995. 4)*활동1963~65: 희로무대 창단1967~ : 조선일보등단1972~ : 동랑레파토리 극단으로 연출 데뷔1984~ : 목화창단1990~ :목화레파토리극장 충동1.2개관 *상훈-서울 연극제 대상-서울 신문사제정 -제2회 한국문화대상 연극부문 창작상 -한국 연극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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