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선의 리더의 하루를 읽고

리더가 되기를 꿈꾸지만,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사원, 좋은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단계를 밟아가며 성장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걸까. 책을 읽으며 좋은 리더의 표본은 넘칠 정도로 보게 된다. 이들은 통찰력, 결단력, 빠른 학습능력, 누구나 알지만 지나친 점을 볼 수 있는 관찰력 등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고 하나라도 배워나가려고 노력

읽고 비보이에 대해서 또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그저 그게 좋아서 하는 일이구나. 그렇게 간단히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그것을 꿈으로 목표로 삼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는 감동을 느꼈다. 이 글을 쓴 신여랑이라는 작가도 실제로 비보이들을 모델로 해서 이 글을 썼다고 했다. 신여랑 작가의 작가의 말에서 그녀도 그렇게 말했다. 꿈을 향에 나아가는 그들, 그것을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여러 가지 상황과, 방향에 걸쳐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읽고난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세계의 트렌드가 미래 사회의 지향이기 때문에, 나름의 미래에 대한 개념과 생각을 전개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다소 편협한 부분도 있고, 논점이 미비한 부분도 있지만, 오늘날과 같은 복잡 다변화 시대에 한가지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는 충분하다 하겠다. 전공과 종사하는 분야를 떠나 일독을 권한다.

읽고 감명 받아 당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이었던 세 아이들에게 다니엘 학습법 교육을 실시했던 기억이 난다. 그 중 추억으로 기억되는 것이 있는데, 학교 다녀와서 하루 한 시간씩 성경읽기, 성경 읽지 않으면 성경 읽을 때까지 밥 안주기였다. 그로인해 초등학생 때 매년 성경을 4-5독을 하게 되었고, 노회 성경고사대회에 매년 상장을 받았고, 총회 주일학교 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성경고사 대회 출전해 우수상을 받는 영광도 얻게 되었다. 큰애와

리더자들이 공화정의 보수적 체제 속에서 빛도 발하지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모습을 볼 때면 무척이나 안타까웠다. 예로 훌륭한 전술가로 극찬 받았던 스키피오를 들 수 있다. 그 당시 공화정 원로원 의원들은 불쑥 솟아오르는 영웅을 싫어했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중장보병군이 생긴 것 못지않게 로마에게 이득이 됐던 것은 정무관제도의 임기변화였다고 생각한다. 임기가 1년이고 연장은 안되기 때문에 매번 새로이 모이는 농민 지원병들과 리더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