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킴 데 포사나의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마시멜로 이야기 & 피나리아 이야기를 읽고이 두 책은 읽기도 쉬우면서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다.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면서 ‘성공’의 해석을 다르게 표현하였고, 피나리아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피라니아라는 물고기를 비유하여 무슨 일을 할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마시멜로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 읽으려고 두리번 거리던 도중, ‘피라니아 이야기’라는 책 제목을 보게 되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아는데 이건 또 뭐야? 아류작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저자를 봤는데 이 책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의 또 다른 책이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서 그동안의 내 사고방식에 많은 것을 반성하고 새롭게 고쳐나가는 계기를 만들었었기 때문에 ‘피라니아 이야기’ 또한 나에게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목차1.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2. 책의 핵심내용 및 의견(1)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2)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3. 소감4. 참고문헌 1.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먼저 이 책의 제목인 ‘마시멜로’를 모르는 사람은 대학생 또래 사이에서는 아마 없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달콤하고, 쫄깃쫄깃한 캔디 종류이다. 그런데 아이들

처음에 ‘바보 빅터’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나 성장 소설인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그 전에 감명 깊게 보았던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나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책 처음 쪽을 보면 하나의 문구가 적혀져있다. ‘인간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라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항상 들었던 말이다. 몸

이야기꾼으로 명성을 얻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고 생각했다. 확실하고 명확한 것, 사실적인 것을 선호하는 성격에 책을 고를 때도 늘 과학도서, 실용도서들만 읽는 책 편식이 있었던 내가 감상적이고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필체를 싫어했으나, 인간은 인간인지라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필체의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처음부터 마시멜로에 대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