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라니아이야기 읽고

목차Ⅰ.들어가며Ⅱ. ‘피라니아 이야기’의 핵심내용요약Ⅲ. ‘피라니아 이야기’에 대한 나의 서평Ⅰ.들어가며이전에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삶의 방향에 대한 꿈을 새로이 가졌던 사람이라면 피라니아 이야기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방법을 통해 인생의 성공으로 가야하는지를 제시해주고 있다. 작가는 책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했던 피라니아의 위험성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과연 내 인생의 피라니아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는 이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로써 너무나도 유명한 호아킴 데 포사다가 지은 또 하나의 자기 계발서이다.‘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가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자신이 생기는 한 가지 파트를 우화 형식으로 제시한 책이었다면 ‘피라니아 이야기’는 자신 만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동기 부여를 해주는 책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피라니아란 것은 바로 무엇일까?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것은 희안하게도 10권까지 출간된 즈음에 읽게 되었다. 베스트셀러이고 작가 출신이 아닌 일반 사람이 이정도의 해박한 지식의 책을 낼수 있다는데서 정말 일본국민의 저력을 세삼 깨달을수 있었다. 어느날 도서관에 갔는데 아주 새 책이 우연히 내 눈에 띄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로마인 이야기 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였다. 보통 책을 읽을 때 장편이면 1권부터 보아야 한다는 평소의

이야기 하나만 읽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신비로운 책이다 . 1 , 2 , 3 권을 읽고나서 나는 아직도 잊지못할 이야기들이 많이 남았다 . 책을 읽는 기쁜이 이런걸까 ? 하는 머리털 나고 처음 해보는 생각도 해보았다 . 게다가 이 책이 독자들이 사연을 보내고 독자들이 읽는 그런 책이라는 것에 더 마음이 갔다 . 한 사람이 아닌 이야기를 보낸 모든 사람이 읽는 책, 한마디로 내가 만들고 내가 읽는 책이라는 것이다 . 수~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하치이야기를 읽고 하치 이야기?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하치가 사람의 이름인줄로만 알았다. 그것도 미국 사람의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일본 개의 이름이었다. 비교적 내용이 짧어서 쉽게 읽을수가 있었는데 하치이야기는 한편의 동화책을 읽은 듯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그동안 내가 접한 일본작가의 작품들이 대부분 엽기적이고 성적인 내용들을 다루었었기 때문에 일본문화 전반에 대해서도 그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