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모던타임즈` 와 `빌리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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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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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를 쓰기 위해 나는 찰리 채플린 주연의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와 제이미 벨 주연의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 라는 두 영화를 보았다. ‘모던 타임즈’ 와 ‘빌리 엘리어트’ , 두 영화 모두 오래 전부터 많이 들어보았던 영화였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우선 ‘모던 타임즈’는 화면을 가득 채운 커다란 시계가 똑딱거리며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인 찰리 채플린은 컨베이어 벨트의 단순작업을 하는 직원으로 2개의 나사를 돌려 조이는 일을 한다. 그것도 하루종일 똑같은 일만을 반복한다. 여기에서 노동자의 노동모습은 인간으로서의 자유로움은 완전히 폐쇄되고 오직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에 불과하다. 이것은 작업대 이탈 후에도 그 작업 행위가 이어짐으로써 그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잠시 쉬려고 일에서 손 뗀 그는 잠깐동안 계속해서 나사를 조이는 행동을 한다. 화장실에서 잠깐 쉬고 있던 그는 화장실 안의 스크린에서 일하라고 호통치는 사장의 소리에 놀라 다시 일하러 간다. 여기서 사장은 공장 여러 곳에 설치해 둔 카메라로 자신의 방에서 화면을 보며 지시하며 감시한다. 채플린은 다시 일하게 되고 점심시간이 되자 사장은 그에게 밥을 먹여주는 기계를 실험한다. 이 실험은 기계의 고장으로 끝나고 실험이 끝난 후 그는 다시 일하다가 미치고 만다. 동그랗게 생긴 모든 것들을 모두 조이려고 하게 된 것이다. 그 후 치료를 받고 풀려난 채플린은 얼떨결에 시위 주동자로 몰려 감옥에 가지만 탈옥수를 막는 공로로 부족할 것 없는 감옥생활을 보낸다. 그러다 얼마 후 모범수로 석방된 채플린은 각박한 현실보다 감옥소 생활이 더 낫다고 생각해 일부러 사고를 치려다가 빵을 훔치려다 붙잡힌 폴레트와 만난다. 폴레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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