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선물 - 스펜서존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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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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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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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인 스펜서 존슨의 작품이다.
맨 처음 이 책의 겉표지를 보았을 때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빨리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난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 언제쯤 행복해질까?” 의 대답이 책 속에 담겨 있다고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 보았다.
우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면서 주인공의 인생의 방향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게 어떤 선물이 주어질까? 기대한대로 나의 생각의 틀이 변화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내가 살아온 모습들을 뒤 돌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느껴 볼 수 있게 하는 책인 것은 분명하다. 이 책에서 주는 선물은 바로 현재이다. 지금 현재를 사랑하고 과거에서 배울 점을 찾으며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이야 말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쳇바퀴 돌아가는 인생을 누가 일일이 계획하고 생활할 수 있겠냐 만은 노력 없는 결과 없듯이 우리들의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선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은 인생을 대충 대충 사는 것이 아닌 인생을 계획하며 개척해 나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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