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스펜서 존슨의 ‘선택’을 읽고

읽고 난 지금은 다시 앞장을 펼치며 실험 결과자료들을 보면서 ‘물’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인간은 수정란때(99%) -> 태어났을 때(90%) -> 완전히 성장한때(70%) -> 죽을때(50%) 물을 지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만약 인간이 체내의 물을 1∼2%를 잃으면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정도 잃으면 반 혼 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잃으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읽고 독후감이란 정해진 틀에 내가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고 있지만 나중에 내가 좀더 크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 볼 것이다. 아직 패기가 넘치는 20대에 읽었던 이 책이 다음에 30대 40대 또는 50대에 읽었을 때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 참으로 기대가 된다. 앞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나는 이 글에서 그리 강조하던 자아에 대한 탐색을 해봐야겠다. 이 생각을 끝으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좋은 글이었던 것 같다.◆ 정 규일 생각!!내가 이 글을 적는 동안에도,

스펜서 존슨의 ‘선물(The present)’, 노만 빈센트 빌의 ‘적극적 사고방식’,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 혁명’ 등이다. 이런 책들에서 강조한 ‘현재와 순간을 바라보고 선택하는 사고’의 중요성은 ‘긍정의 힘’과는 무엇이 다른가? “믿는 대로 된다”는 모토를 달고 있는 ‘긍정의 힘’은 언뜻 보기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그리고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로만 치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각각의 책이 모두 고유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듯이 이 책

독후감 쓰기대회 (수행평가 반영)‘독서 기록장’과 연계하여 1학기에 한번 독서퀴즈와 독후감 쓰기 대회를 한다. 이 활동은 수행평가에 반영하며, 책은 ‘난쏘공’과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등 추천도서에서 제한한다. 1학기에는 독서퀴즈, 2학기에는 독후감 쓰기대회로 정하고 실행한다. 4. 수업시간을 활용한 3분 말하기 말하기의 주제는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하여 자유선택으로 한다.(예를 들면 신문기사소개, 여행감상소개, 영화 소개, 책 소

독후감(나의생각)신앙의 시대에서 이성의 시대로, 이성의 시대에서 공감의 시대로 공감 영역이 발전하여 온 과정을 재고해 봄으로서 공감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한다. 느낌과 감정으로 이루어진 공감은 실체적 경험으로 존재하며, 현실은 경험이고 경험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현실이 경험이고 경험이 항상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관계가 넓어질수록 현실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질 것이다.인간의 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