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3`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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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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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실비실 팀 구출하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그리고 또 한가지 책이 얇아서 맘에 들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읽었던 '누가내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이 생각났다. 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 그 느낌을 다시 받으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이책은 미국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즐겁게 일하는 그들만의 비결인 "FISH철학"을 소개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실현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굿 사마리탄 병원을 무대로 6층 병동이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면서 변화되는 모습속에서 우리가 꼭 부딪히는 부분에 대해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6층병동 사람들은 마들렌이라는 수간호사를 통해서 FISH철학에 대해 알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변화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이어 론다가 수간호사 자리를 맞게 되었다. 마들렌이 떠나고 론다가 그 자리를 맡게 되면서 부터 변화되었던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론다는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때문이고 마들렌처럼 할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병원일만 생각하면 인상이 써지는 상황에 다달았고 그런 론다를 보고 남편인 윌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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