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터드러커`자본주의이후의사회`를 읽고

피터가 우리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았다. 그러나 나는 읽지를 않았다. 너무나도 많고 어지러운 글들이 빼곡히 있어서였다. 처음부터 머리 아프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안 읽고 넘어갔다. 차례를 보면 서문과 그리고 1부 2부 3부 순을 나뉘어있다. 먼저 서문을 보면 전환, 탈자본주의사회와 탈자본주의 정치체제, 지식사회로의 이동, 제 3세계(이 제목은 많이 봐왔다.), 사회 ․ 정치체제 ․ 지식으로 나뉘어있다. 먼저 전환은 옛날 과거에

를 선호하면서 미국의 3대 자동차 회사들도 특전을 하였다. 그때만 매출이 상승하였고, 기간이 끝나면 그 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이 회사들은 일본의 도요타에 경쟁에서 진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시장을 정의하는 것도 문제로 들었다. 이 부분에서 일본사람들은 “이러한 기능을 가진 상품의 시장은 어떠한가?”로 시장을 색다르게 정의했다. 일본사람들은 물건 하나를 그냥 기계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최고의 경제 강

준비할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다. 21세기 사회 경영학자 드러커의 경영철학과 전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것 같다. 그는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어떤 사건의 미래를 내다보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모든 학문의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은 저서를 남겼다. 드러커의 책을 추천해 주신 교수님에게도 감사하고 이책은 다른책의 내용을 종합해논 책이기때문에 다음번에는 다른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

피터 드러커를 능가할 사람은 없다.고 평하고 있다. 비록 예언이라는 단어를 싫어하지만 드러커는, 미래의 세계의 모습에 대해 범세계주의(globalism)지역주의(regionalism)종족주의(tribalism)는 급속하게 새로운 국제정치체제, 즉 새롭고도 복잡하고 그리고 전례가 없는 정치구조와 정치체제를 창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일명 지식사회, 피고용자사회, 연금기금 사회주의, 노동자 없는 공산주의, 개인자

를 지원했지만 별 성과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그 예산을 나이가 많은 정리 해고업자 들에게 지불하고 젊은 근로자들을 재훈련하고 재배치하는데 지출해야 할 것이다.제 5 장 기업은 살아남을 것인가?1970년대 이후의 명제로는 기업은 종업원들이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이 종업원들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는 종업원들이 회사를 더 필요로 한다. 대다수의 종업원들은 기업에서 하루종일 일한다. 종업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