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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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피터드러커 독후감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기 위하여 난 어떠한 책들이 있는지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다. 그중 먼저 피터 드러커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인터넷으로(네이버에서 참고) 찾아보았다. 먼저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11월11일에 사망을 하였다. 피터 드러커는 모두 알다시피 작가가 직업이다. 그는 1942 ~ 1949년도에 베닝턴대학교 철학 및 정치학 교수였고 1943년부터는 제너럴 모터스 컨설팅 수행을 하였다. 솔직히 제너럴 모터스 컨설팅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대단해 보였다. 1947년부터는 마셜 플랜에 고문자격으로 참여를 했다. 그리고 1950 ~1971년도에는 뉴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써 지냈고 1971년부터는 드러커 경영대학원 사회과학부 석좌 교수가 되었다. 피터 드러커의 대해서 알려고 조사는 했지만 이 피터라는 분은 정말 많은것들을 이뤘고 정말 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우상이 될 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나도 경영학의 길을 잘 걸어 갈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먼저 난 피터 드러커가 지은 많은 책들중에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라는 책을 선택하였다. 다행이도 과 선배가 피터 드러커의 책이 있다고 하여서 받은 책이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였다. 그리하여 난 이 책을 읽기로 하였다. 먼저 이 책의 차례부터 소개하겠다. 먼저 ‘한국의 독자들에게’라는 글이 처음 장을 넘기면 자리하고 있다. 피터가 우리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았다. 그러나 나는 읽지를 않았다. 너무나도 많고 어지러운 글들이 빼곡히 있어서였다. 처음부터 머리 아프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안 읽고 넘어갔다. 차례를 보면 서문과 그리고 1부 2부 3부 순을 나뉘어있다. 먼저 서문을 보면 전환, 탈자본주의사회와 탈자본주의 정치체제, 지식사회로의 이동, 제 3세계(이 제목은 많이 봐왔다.), 사회 정치체제 지식으로 나뉘어있다. 먼저 전환은 옛날 과거에 있었던 일을 살펴보면서 과거의 문제점과 과거의 장점 등을 설명 하고 있었다. 그래도 사건 사고들을 서술한 것들이 많았다. 읽으면서 느끼었는데 자본주의는 정말 골치 아프면서도 사회를 성장 시킨 중요한 요인 같았다. 두 번째 탈자본주의사회와 탈자본주의 정치체제를 읽어봤는데 앞 내용과 비슷하였다. 다만 다르다는 것은 비교와 가상을 하면서 설명해갔다. 솔직히 난 이 내용을 읽으면서 정확히 무슨 내용을 설명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과거의 사건들이 다른 식으로 변화하여 다른 방식의 사회가 형성 댔다면 왠지 지금처럼 잘 살거나 하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식 사회로의 이동은 탈자본주의사회를 설명하는 글이었다. 탈자본주의사회로 인하여 생겨나는 일들 새로운 시점에서 본 모습을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읽기에 조금 불편하게 역사 설명 중 중간 중간 갑자기 들어오는 설명들은 초보자들이 읽기에는(경영학을 배우는 초보자들 즉 학생들) 조금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아니면 나 혼자 당황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 3세계는 중 고등학교 때 많이 들어보았고 또 많이 접해보았다. 하지만 자세히 배우거나 하지 않았고 그 두꺼운 제3세계의 책 내용과 이 책 속에 있는 제3세계 부분의 내용이 다를 수도 있기에 꼼꼼히 읽어 보기로 했다. 이 부분에서는 제 3세계의 개발도상국에 관하여 말을 꺼내면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이 개발도상국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이 지구상의 3분의 2가 제 3세계에 살고 있다고 하였다. 과연 나도 그 중에 한사람인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미래에는 (2010년 또는 2020년) 제 3세계의 4분의 3은 선진국으로 변해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탈자본주의사회와 탈자본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도전기회 그리고 문제점들은 선진국들에서 발생되었다고 설명을 덧 붙였다. 사회 정치체제 지식에서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현재 사회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그 미래를 받아들인다면 좀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사회 전체가 준비를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개개인들이 각자 아무 준비 없이 미래를 기다린다면 그 또한 잘못된 것이고 전체 사회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격적으로 1장으로 들어가겠다. 1장의 제목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지식사회로’이다. 이 1장에서는 정말 여러 가지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제목 그대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과거에는 어떻게 예측했는지도 나와 있었다. 과거에는 기계식 생산이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고 한다. 솔직히 내가 옛날 사람이라고 하여도 이 말이 웃겼을 것이다. 사람들이 일을 하는데 사람들이 만들고 지배하는 기계들이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이 될지 사람들을 대신하여 물건을 만들지 어느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는가. 기계식 생산이 우리사회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과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것이 아니라 테일러라는 자만이 예상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1장에는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지식이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야한다’라고 말 하였다. 솔직히 이 글을 읽었을 때 상당히 기분 나쁘기도 하였지만 다시 잘 생각해보니 우리 모두가 지식인이 대어서 사회를 잘 발전시키고 가꿔야 한다는 말 같았다. 2장의 제목은 ‘지식사회’이다. 2장에서 설명하는 것은 사회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난 2장을 읽기 전에 현재 우리사회는 어떠한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현재 우리사회는 국제화, 개방화에다 FTA협상으로 교육의료 개방이니 농업개방이니 하는 개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우리는 미국 등 선진국의 무역장벽을 얘기하면서 우리나라의 장벽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다. 외국과의 교류확대가 우리의 살 길이라고 외치면서 다른 한 쪽에서는 외국을 배척하려 하고 있다. 동아이사 문명의 부활을 얘기하면서 한자교육은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외국에 수십만의 학생들이 나가서 몇 십 조 원의 돈을 뿌리는데, 국내에 외국 수준의 학교를 세우는 일에는 목숨을 걸고 반대한다. 다시 말해서 너무나도 혼동 스럽고 질서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과학적으로는 우수하고 살기가 좋다. 하지만 얼마 전에 북한의 핵문제로 인하여 골치를 겪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가자면 2장에서는 사람들에게는 조직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서로 돕고 서로 협동한다면 더욱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는 모두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개인적인 면이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조직의 기능은 지식을 생산성 있게 만드는 것이다. 지식들이 전문화되면 될 수록 지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될 것이다.
3장의 제목은 ‘노동, 자본 그리고 그들의 미래’이다. 이 3장에서는 우리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나가라고 지적하고 있다. 나도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자본사회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생각이 든다. 4장의 제목은 ‘새로운 노동력의 생산성’이다 4장의 전체 내용은 솔직히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한 문장을 보고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문장은 이러 하였다. ‘지식은 끊임없이 학습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지식은 그 자체가 변하기 때문이다.’ 다시 보니 두 문장 이었다. 이 글을 보시고 교수님은 모라고 안하시겠지? 아무튼 중요한건 시대가 변하고 변하더라도 우리는 많은 지식을 얻어야 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다. 5장의 제목은 ‘책임에 기초한 지식’이다. 솔직히 이 5장은 어려웠다. 그러나 레포트는 써야하고 내용은 알아야 하기에 두 눈을 크게 뜨고 읽어 보았다. 이 글에서는 조직사회와 지식사회는 책임에 기초한 조직을 요구한다고 하였다. 2장의 내용에서 설명했던 조직을 더 보충하고 4장의 지식을 설명하는 내용 같았다. 왠지 말들이 섞여 있으니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고 사회를 위해서 내 자신부터 지식인이 대야하고 조직생활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도 항상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지만 사회생활은 조직생활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 말씀이 괜히 말씀하신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깨달았다. 6장의 제목은 ‘주권국민국가에서 거대국가로’이다. 제목부터 무엇인가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 6장의 내용을 읽어보니 비스마르크라는 사람이 주인공(?) 같았다. 이 비스마르크라는 사람이 급속히 성장해 가는 사회주의에 대항을 하였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사회주의는 좋은 것이 아니었던가? 내가 잘못 알고잇는게 아닌가 해서 사회중의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사회주의란 사회사상으로서 볼 때 자본주의의 경제적 원리인 개인주의를 사회주의로 대치함으로써 사회를 개조하려는 사상 또는 운동이다. 왠지 모르게 씁쓸하였다. 7장의 제목은 ‘범 국제주의, 지역주의, 종족주의’이다. 7장에서는 이 사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내용 같았다. 8장의 제목은 ‘정부기능 회복의 필요성’이다. 왠지 정부라는 단어가 나오자 울화통이 치밀었다. 지금도 제대로 일하나 못하는 정부 그래도 나보다는 사회도 잘 정치하고 가꾸어 나가니 나쁘게만 보지 말아야겠다. 이 8장에서는 제목 그래도 정부의 관해서 설명 한 것 같았다. 정부가 옛날에는 정말 관리를 잘 했을까? 정부가 있었기에 지금의 사회가 존재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정부가 있어서 사회도 안정되고 편안해 진 것 같다. 9장의 제목은 ‘사회부분을 통한 시민정신의 회복’이다. 이 9장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활동했던 내용들을 설명하는 것 같았다. 맨 날 대충 읽다보니 정확히 어떠한 내용인지 모르고 추측만 한다. 다음부터라도 책이라는 책들은 꼼꼼히 읽어야겠다. 다시 본문으로 들어가 보면 9장의 내용들을 읽고 나서 사회의 중심이 되는 것은 우리 시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부만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시민들도 사회를 이끌고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시민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힘이 되나보다. 10장의 제목은 ‘지식경제학, 지식생산성’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보면 지식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그만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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