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신방과]한국 기업들의 교육훈련, 베스트 프랙티스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엑셀런트(Excellent), 굿(Good)으로 구분하여 각 50만원, 20만원, 10만원,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포상 기준은 절대평가를 원칙으로 하며 99년에는 총 5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동시에 울산 공장에서도 자체적으로 개인단위 SUPEX 추구상을 실시하고 있는데 매월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포상자에게는 1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있다.이렇게 다양한 보상제도를 정립하게 된 것은 근로자들

기업들이 구성원들을 어떻게 단련시키고 있는지 더욱 집중되고 있다.핵심 인재는 간부급이나 임원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 때부터 체계적으로 단련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세계적 기업들은 핵심인재 양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특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무한 글로벌 경쟁시대에 기업의 장

교육(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모토롤라도 한때 막대한 교육투자를 하고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경험제록스의 LUTI 품질교육의 강력한 필요 메시지 우리 나라 기업 몇 다수도 교육투자를 하지만 투자를 한만큼 성과를 보지는 못함 (교육투자의 잘못됨을 보여줌)품질경영에서 교육훈련의 베스트 프랙티스로 자주 거론되는 제록스의 LUTI 계단폭포식 교육훈련 모델  제록스의 성과909598992000 2001 2002 2003수출액112 128 295 296 494 397 347 622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삼성의 경영진 사람들은 GE의 교육기관인 크론톤빌에 들어가 연수받고 오거나 기업문화를 체험하면서 경영기법을 배워온다. 삼성뿐만 아니라 LG도 GE의 기업문화나 경영기법을 따라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서로 다른 점이 있겠지만 어느 정도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GE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다. 우리 기업들은 아직 GE에 비해 미비한 수준이다 라는 것이다. 즉 최상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느정도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직원에게 부여하여야 한다. 또 구성원의 성향도 잘 파악하여 권한위임에 적합한 직원에게 부여하여야 할 것이다. 권한위임은 구성원의 마음가짐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구성원의 동기부여와 교육 역시 중시되어야 할 것이다. 또 구성원이 의사결정의 순간에 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멘토링이나 선배들의 조언과 같은 제도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