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생각을 했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너의 삶은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가?.” 난 항상 미뤄왔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와 학교 다니기도 벅차다는 이유로. 난 현재로선 꿈보단 현실이 중요했다. 현실을 살아가기에 급급했고, 먼 길을 돌아가기 싫었고, 도전하기 싫었고, 실패하기 싫었다.
아버지의행복선언문을 읽고♧ 교육행정 ♧♧ ♧♧ ♧♣ ♣♣ 2003-11-28 제출 ♣01 빨간색연필, 그리고 공책 빨간 색연필, 그리고 공책『어느날 우리네 교실에서 빨간 색연필도, 그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쳐 주시던 선생님도 사라졌다. 글쓰기와 책읽기가 고통으로 바뀌었다. 일기 쓰기가 괴롭고 독후감 쓰기가 지겹게 되었다. 공부하는 것이 고통스런 훈련으로 바뀌었다. 그러한 공부를 평생토록 해야하는 오늘의 아이들이 안쓰럽다.』책의 첫 페
읽고 또 읽어도 이 부분은 감동적이다. 그들은 ‘동방 박사’인 것 같다. 두 젊은이는 자신들의 가장 값진 것을 희생해서 서로에게 필요하지 않는 선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그 어떤 선물 보다 가장 휼륭한 선물을 했다. 그들은 서로에게 사랑을 주었기 때문이다.큰 바위 얼굴이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이야기다. 높은 바위 산들로 둘러 싸인 마을이 하나 있었는데 그 마을에는 사람 얼굴과 꼭 닮은 바위가 있어서 사람들은 그 바위를 큰
백 가지 능력 중 아흔아홉 가지 능력이 가장 뒤처지는 사람?*저자 : 뇌의 부동자세*독자 차렷! 열중 쉬어! 편히 쉬어!*저자 : 사람의 오타. 그러나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오타. 사람이 곧 사랑이니까. 사랑이 곧 사람이니까.*저자LOVE는 LIVE의 오타. *저자 : 꼬리가 달린 마침표. 마침표가 되기 싫어 꼬리를 붙든 것이다. 인생은 여러 개의 쉼표와 하나의 마침표를 찍는 긴 문장이다. *독자이제는 여기서 독후감의 마침표를 찍는다.
를 읽고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함. 특히 이주 노동자 각자의 사연을 생생하고 친근하게 풀어놓아 그네들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준 ‘말해요 찬드라’의 감상문으로 교내 독후감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12. (1학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츠츠이 야스다카)’, ‘말할 수 없는 비밀(저우제룬)’,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다나베 세이코)’, ‘반딧불이의 무덤(노사카 아키유키)’ 같은 영화화된 소설을 즐겨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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