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2009 개정 교육과정 집중 이수제에 따른 미술수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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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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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주제 선정 이유
PART I.
▶ 2009 개정교육 과정의 기본 방향
1. 인재 육성 전략
2. 교육과정의 자율화
3. 개정의 초점
▶ 집중 이수제에 대한 고찰
1. 미술 교과의 현 상황
2. 집중 이수제의 허와 실 -미술 교과를 중심으로
▶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입장차이 정리
PART II.
▶ 미술 수업 내용 재구성
1. 미술 수업 내용 개선의 필요성
2. 사진 속으로 떠나는 상상여행
3. 미술사와 함께하는 디자인 발상
4. 스토리 컷 만화 만들기
▶ 마치는 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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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교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집중이수를 하려고 하는 점이 긍정적이다.
학교의 재량에 따라 수업 시수를 20% 까지 증감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자율성을 더욱 높이고 이것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의 확대를 위한 것으로써,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 부정적 입장 >
1. 일제고사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변질 될 소지가 있다.
벌써 내년 1학기부터 일제고사에 맞춰 시험 보는 과목은 시간 늘리고 예체능은 2학기로 미루는 등 일제고사에 딱 맞는 교육과정이라고 비판할 수 있다.
수업시수가 줄어든 교과는 국어(-782단위), 사회과목군(-2448단위), 과학과목군(-3706단위), 체육(-646단위), 음악/미술(-2298단위), 선택과목군(-5610단위)으로 나타났다. 교과부가 그 동안 2009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하면 학교별로 다양한 교육과정이 나온다고 했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천편일률적으로 수학과 영어중심 교육과정이 나타났다. 게다가 인성, 예술 관련 교과가 줄어든 것은 물론 선택교과가 무려 5610단위나 줄어 오히려 학생선택권은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2. 예체능 과목의 비중이 줄어들 것이다.
예체능 과목 20%를 학교장이 증감시킬 수 있는 집중이수제가 내년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각 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특정 학년과 학기에 집중 배치할 것을 계획하고 있어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계발과 체력 증진에도 상당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실제 전북지역 중학교 체육수업의 경우 적지 않은 학교들이 3년간 8단위 수업을 2학년까지 모두 끝내고 3학년에는 수업을 아예 하지 않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3. 의도한 바와 달리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 늘릴 수도 있다.
이는 해당 교과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효율성만을 강조하게 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문제이다.
4. 유동적인 수업운영으로 교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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