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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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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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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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서론
2.본론
3.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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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이윤추구를 넘어서’ 의 서문에서는 기업경영에 있어서의 이윤추구를 넘어선 가치관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하기위해 메르크가 이익보다는 제 3세계를 위해 멕티잔을 개발 하였고 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인을 위해 스트렙토마이신을 제공하는 등 회사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회사에 보답을 가져다 주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소주제 ‘실용적 경영이념’에서는 메르크나 소니, 포드의 예를 들면서 비전기업들은 역설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서로 상반된 2개의 힘이나 사상은 존재할 수 없다는 ‘아니면'이라는 악령에 사로잡히지 않고 ‘A 그리고 B'라는 여러 가지 극단을 동시에 포용하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두 번째 소주제 ‘핵심이념-이익이라는 신화를 깬다’에서는 비전기업들은 이익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핵심이념을 정하고 그 핵심이념을 쫓아 기업운영을 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례들을 살펴보면 비전기업인 제약회사 메르크는 ‘인간생활의 개선과 보존’이라는 이념을 세우고 이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더 큰 이념을 쫓았고, 소니는 ‘조직의 단합과 생산과 기술에 있어 역동적인 행동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여러 이념을 세우고 그것을 쫓아 기업 활동을 하였으나 비교 기업들인 파이저나 켄우드는 이익추구나 합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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