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과연 살리기인가 殺리기인가?

4대강 사업, 과연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며칠 전 학교가 끝나고 아르바이트 중에 뉴스를 보다가 4대강 사업 이라는 문구가 뜬 것을 보고 순간 ‘저게 뭐지?’라고 했다. 처음 접한 나는 뭐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사장님께서 저 4대강사업 정말 비리가 많다고 혀를 차셨다.이 때, 사고와 표현 주제는 이것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4대강 사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그럼 여기서 4대강사업이란 무엇일까 라는

과연 국민들은 이 후보자들을 믿어도 되는 것 일까?　대선 투표율이 50%정도인 현재 이렇게 뽑은 대통령이 민주주의 시대에 걸 맞는 대통령이라 할 수 있을까? 현 이명박 정부는 정당한 촛불시위에 대대적인 폭력진압을 가했으며, 이번에는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4대강 살리기’ 라는 대외적인 타이틀로 대운하작업의 시초를 닦고 있다. 지난 6월 8일 정부는 물 부족과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고 수질 개선과 하천 복원으로 건전한 수자원 확보와 생

4대강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반대)Ⅰ. 4대강 사업이란?4대강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비판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죽이기 사업 또는 ‘死대강 死업’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2008년 12월 29일,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는 4대강 사업 착공식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단순한 건설 공사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강의 생명력을 강화시켜 다시 한 번 국운을 일으켜보자는 뜻이 담긴 사업이다. 녹색 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정비 사업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원을 투입해 노후제방 보강과 중소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친환경 보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4대강 사업의 추진이유와 찬성입장4대강 정비 사업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 효과’이다. 4대강 정비

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총 1297㎞에 달하는 자전거길을 만드는 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정부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2018년까지 총 1조 24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3114km의 전국을 연결하는 자전거 길과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도심 내 생활형 노선이 연계될 계획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