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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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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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의 내용요약 및 이세탄 백화점의 서비스 전략
Ⅲ.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에 대한 나의 서평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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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의 내용요약 및 이세탄 백화점의 서비스 전략
이세탄은 백화점이라는 개념에 대해 새롭게 정의한다. 백화점은 유통판매업이 아니라 고객의 욕망을 기점으로 한 "구매대리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세탄은 매장을 "오카이바"(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물건을 사는 곳)라고 부른다. 이세탄의 직원들은 오카이바에서 고객과 나눈 사소한 대화들을 "세시기 달력"이나 "want slip" 이라는 메모장(도구/방법론)에 꼼꼼히 기록하고 개선한다. 고객이 원했지만 아이템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했던 상품과 어떤 이유로 고객이 구매하지 않았던 상품의 그 "이유"를 해결하면 고객이 원할 것 같은 상품의 리스트를 만들어 해결해나간다. 이세탄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개발하고 만족시키면 이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믿는다.
또한 "상품을 판매한 이후부터 고객과의 진정한 관계가 시작된다."는 방침으로 서비스를 한다.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고, 고객이 이세탄에서의 쇼핑을 통해 행복하게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세탄에서는 직원들의 마음을 억압하는 배타적인 "영역의식"을 버리라고 한다. "낮은 수준의 영역의식은 작은 자아에 집착하고 배타적이게 하지만, 높은 수준의 영역의식은 자기를 높이고 개방적이게 만든다."는 것이 이세탄의 소신이다.
"의무감"이 아닌 "책임감"으로 일하는 이세탄 직원들의 "티 안 날 정도의 세심한 배려가 고객의 마음으로 스며들고" 고객은 이세탄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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