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우수감상문,우수독후감(베스트셀러)-스눕(상대를 꿰뚫어 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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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지품이나 흔적만으로도 상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흥미롭게 소개한 책이다. 사람들이 드러내는 ‘자기 정체성 주장’과 ‘감정조절 장치’ 그리고 ‘행동양식의 잔유물’이라는 3가지 개념에 기초해 설명한다. 사소한 물건들을 해석해 그것들의 주인이 가진 성격과 내면 등을 파악해내고, 이를 역으로 이용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실험과 이론 등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스눕SNOOP의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직감을 넘어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다’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스눕의 현상들이 단지 개인이 지닌 성격의 본질을 파악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들어주는 것 까지, 아무 연관성 없어 보이는 다양한 단서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해 고객에 맞는 성격을 창조하는 다양한 직업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스눕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저자 샘 고슬링(SAM GOSLING, PH. D.)
본문내용
스눕(SNOOP)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최근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되었던 ‘사람의 성격’편을 인상깊게 봤는데 이것이 ‘스눕’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다.
사람의 성격은 이미 어미의 뱃속에서부터 결정되며 외향적인 성향과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생각하는 것부터 생활습관까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내향적인 사람은 환영받지 못한다.
그러나 내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집중력이 높았고(7세 남.녀아이로 시험),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믿음이 가기에 속 이야기는 오히려 내향적인 사람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의 경우 내향적인 사람에 비해 활기차고, 낙관적인 사람이 많았으며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임기응변능력이 뛰어났다.
다큐프라임을 보는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미국에서는 교사를 선택할 때 아이들이 면접을 봄으로써 자신들과 맞는 교사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게 했다.
국내의 중학생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면서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검증되었는데 내향적인 아이들이 선호하는 교사와 외향적인 아이들이 선호하는 교사가 서로 달랐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선호하는 교사가 들어왔을 때 집중력이 달랐으며 학업성취도 또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스눕’이 필요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스눕(snoop)은 기웃거리거나 염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스눕’의 저자 샘 고슬링은 이 스눕이라는 단어를 ‘상대를 읽는 기술’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사람의 성격은 자신의 생활공간뿐만 아니라 자신이 다니는 곳곳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표출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구두 뒷굽이 닳는 정도나 글씨체 혹은 걸음걸이, 악수하는 모양, 이메일의 아이디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참고문헌
스눕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저자 샘 고슬링(SAM GOSLING, P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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